독립유공자 나성돈 지사 유해 조국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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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나성돈 지사 유해 조국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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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andNJ
한인사회일반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0-1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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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뉴욕총영사, 13일 유해 봉환 환송

뉴욕에서 생을 마감한 독립유공자 나성돈 지사의 유해가 오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된다.

나성돈 지사는 1944년 광북군 제3지대에 입대해 중국 화중 지구에서 지하공작대원으로 활동하다가 광복을 맞이했다. 나성돈 지사는 1990년에 공훈을 인정받아 건국훈장 애족장을 서훈받았고 그동안 뉴욕에 거주하다 올해 6월 작고했다.

지사의 유해는 봉영식 뒤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옮겨져 한국시간 17일 오전 10시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장식을 거쳐 독립유공자 제6묘역에 안장된다.

보훈처는 "홍범도 장군을 비롯해 국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유해봉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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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돈 지사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유해를 모시고 13일 출국하였으며, 장원삼 총영사가 공항에서 이들을 배웅하고있다. <사진제공=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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