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할렘 공립교 대상 ‘미나리’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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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할렘 공립교 대상 ‘미나리’ 상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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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andNJ
한인사회일반 댓글 0건 조회 90회 작성일 21-05-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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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기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조윤증)은 5월 아시안-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1일,  뉴욕 할렘의 데모크라시 프렙(Democracy Prep) 공립학교와 공동으로 한국 이민자들의 삶과 역사를 다룬 영화 ‘미나리’의 온라인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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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상영 중인 영화 ‘미나리’를 관람하는 Democracy Prep 학교 학생 Daniel Javier(왼쪽)과 Deanna Brown. <출처=뉴욕한국문화원 제공>

 

지난해부터 전 세계 주요 영화제를 석권해온 영화 ‘미나리’는 최근 한국 배우 최초로 윤여정씨가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조연상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미국 내에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뉴욕문화원은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타민족, 특히 한국문화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이 잘 구축되어 있는 맨하탄 할렘의 공립학교 데모크라시 프렙(Democracy Prep)의 학생들 및 교직원들을 약 250명을 대상으로 영화 ‘미나리’ 상영회를 개최하여 최근 아시아인들에 대한 증오범죄로 인종간의 갈등이 심해지고 있는 사회 전반의 위축된 분위기를 이른바 ‘문화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   

 

할렘 지역에 위치한 데모크라시 프렙(Democracy Prep) 공립 고등학교는 2009년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립되었으며 학교 전교생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필수 교육과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뉴욕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나리’ 상영회는 5월 “Virtual Korean Street Festival”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대한무역진흥공사와 뉴욕 aT센터가 참여하여 한국기업 물품 및 한국 스낵, 김치 등을 담은 K-box를 후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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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개최된 재미한인아티스트 사진전 및 현재 개최중인 그룹전 전시장 모습.<출처=뉴욕한국문화원 제공>

 

뉴욕한국문화원은 팬데믹 사태가 장기화 되고, 이로 인한 인종 증오 범죄 등 사회 전반의 경직되고 위축된 분위기를 돌파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인 가운데 지난 3월, 뉴욕 아시아 위크 기간에 개최된 재미 한인 아티스트 사진전, ‘CREATION CONTINUA: Park Joon Photo Portraits of Korean Artist Diaspora in Greater New York’을 비롯하여 ​한국, 중국, 포르투갈, 독일, 캐나다, 쿠바, 기니 등 다양한 문화권의 작가들을 한데 모아 그룹전 ‘I Belong Here’을 개최하여 큰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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