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 코네티컷주 보훈처에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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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코네티컷주 보훈처에 방역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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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andNJ
한인사회일반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1-06-03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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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주뉴욕총영사는 3일 코네티컷주 보훈처에서 토마스 사디(Thomas Saadi) 보훈처장에게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KF94 마스크 2만장과 손세정제(500ml) 200개를 기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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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총영사관>

이날 기증식에는 토마스 사디 보훈처장 이외에 브랜든 스니핀(Brendan Sniffin) 코네티컷주 한국전참전용사 지회장 및 한국전참전용사 10여 명, 킴벌리 피오렐로(Kimberly Fiorello) 코네티컷주 하원의원(한국명 송민경), 오기정 코네티컷주 한인회장 및 한인회 임원, 보훈처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장원삼 영사는 기증식에서 71년 전 한반도의 자유와 평화 수호를 위해 코네티컷주에서 참전한 2만 6천여 명의 용기와 헌신에 대해 경의를 표하고, 이 분들의 숭고한 희생덕분에 지금의 발전된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고 하며 한국 정부와 국민들을 대표하여 감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 5월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식에 참석하여 ‘한국은 참전용사들의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계속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한 것을 소개하며, 참전용사의 희생으로 맺어진 한미 양국은 현재의 코로나19 위기도 힘을 모아 이겨내 앞으로 더욱 돈독한 친구이자 굳건한 동맹으로 발전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한편, 토마스 사디(Thomas Saadi) 보훈처장은 70여 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한국 정부와 국민들에 대해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코네티컷주 정부를 대신하여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한국정부와 코네티컷주 정부 간에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미국 내 한국전 참전용사에게 작년에 5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하였으며, 금년에는 총 100만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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