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오모 주지사 차기 MTA 수장에 사라 파인버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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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 차기 MTA 수장에 사라 파인버그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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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사회 댓글 0건 조회 27회 작성일 21-06-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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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측근 인사라는 점과 여성이라는 점 적극 부각  


최근 공석을 유지하던 MTA의 수장에 사라 파인버그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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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대표로 지명 받은 파인버그(오른쪽), 출처:트위터 @MTA>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최측근이라는 점 때문에 지명에 반대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었지만, 여성이라는 점과 팬데믹 기간 동안 조직을 잘 이끌었다는 점이 내정의 주요 이유로 알려졌다. 


사라 파인버그 MTA 대표 권한 대행은 MTA를 비롯해 공공 교통 부분에서 두각을 드러 냈으며, 가장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용자 수 정상화에 공로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욱이 가장 큰 문제였던 예산 부문과 현대화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빠른 전략을 보여 주었다는 점 때문에 주지사 사무실에서는 긍정적인 면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이미 지난해 3월 이후 대표 권한 대행 역할을 잘 수행했다는 점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만일 사라 파인버그가 MTA수장이 된다면 미국 내 최대 공공 교통 시스템의 첫 여성 대표라는 점 역시 고려대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개혁적인 성격 탓에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쌓여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급증하고 있는 MTA 시설 내 범죄율은 가장 시급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파인버그 대표 권한 대행 역시 이용객을 되돌리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대표직 수락 이후에도 이용객 증가를 첫 번째 목표로 설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욕주 의회가 지명한 21명의 MTA이사회의 의결과정 절차만 남겨두고 있어 큰 저항 없이 대표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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