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손흥민의 기술+빌드업, 한국의 흠잡을 데 없는 경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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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손흥민의 기술+빌드업, 한국의 흠잡을 데 없는 경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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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축구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1-06-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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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사이트 "손흥민과 한국이 만든 골은 굉장한 클래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투르크메니스탄전 대승을 이끈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등의 활약을 소속팀은 물론 국제축구연맹(FIFA), 현지 언론도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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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뻐하는 황의조-손흥민 [연합뉴스 사진자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투르크메니스탄과 치른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에서 선제 결승 골 포함 두 골을 넣은 황의조를 비롯해 남태희(알사드), 김영권(감바 오사카), 권창훈(수원 삼성)이 골 잔치를 벌여 5-0으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3승 1무(승점 10·골 득실 +15)를 기록, 레바논(승점 10·골 득실 +5)에 골 득실에서 크게 앞서며 조 1위를 유지했다.

 

    이날 풀타임을 뛴 주장 손흥민은 비록 득점포는 직접 가동하지 못했지만 '월드 클래스'의 기량을 유감없이 뽐내며 후반전 세 골에 모두 관여하고 팀 승리에 중추적인 구실을 했다.

 

    4-0으로 앞선 후반 27분에 손흥민이 중원에서 감각적인 볼 컨트롤로 상대 수비를 벗겨낸 뒤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파고들던 권창훈에게 패스했고, 권창훈의 크로스를 황의조가 깔끔한 마무리로 쐐기 골을 합작한 장면은 압권이었다.

 

FIFA는 경기 후 홈페이지에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과 역대 맞대결에서 최다 골 차 승리를 거뒀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FIFA는 손흥민을 '슈퍼스타', 행운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여겨지는 '부적'이라 칭하면서 "손흥민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황의조는 이날 두 골을 넣었다"면서 "그의 두 번째 골이자 한국의 마지막 골은 가장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했다. 그러고는 "손흥민이 능한 기술과 빌드업 플레이가 재빠른 마무리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흠 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를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토트넘도 구단 홈페이지에 소속팀 선수들의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참가 소식을 전하면서 손흥민을 맨 앞에 뒀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주장 완장을 차고 한국의 5-0 승리를 이끌었다"면서 "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고 한국은 전반에 2골, 후반에 3골을 몰아넣으며 완전한 승리를 거뒀다"고 알렸다.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의 다섯 번째 득점 영상을 올리고는 "손흥민과 한국이 만든 이 골은 클래스가 굉장하다"고 적었다.

 

 프랑스 신문 레퀴프는 "보르도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두 골을 넣어 한국이 투르크메니스탄을 꺾고 조 선두를 유지했다"며 프랑스 리그에서 뛰는 황의조를 중심으로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헤딩으로 첫 골을 넣었고, 권창훈의 낮은 크로스를 상대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보내 그의 두 번째 골을 뽑았다"고 황의조의 득점 장면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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