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올해의 감독에 8년 만에 뉴욕 PO행 이끈 티보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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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올해의 감독에 8년 만에 뉴욕 PO행 이끈 티보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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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농구 댓글 0건 조회 35회 작성일 21-06-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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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를 8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올려놓은 톰 티보도(63·미국) 감독이 2020-2021시즌 NBA 올해의 코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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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티보도 감독, 출처:트위터 캡쳐 @nyknicks> 


    NBA는 7일 "기자단 및 중계팀으로 구성된 100명의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티보도 감독이 1위 표 43표를 포함, 351점을 획득해 올해의 코치가 됐다"고 발표했다.

 

    피닉스 선스의 몬티 윌리엄스 감독은 1위 표 45표를 받았으나 총점에서 340점에 그쳐 올해의 코치상을 티보도 감독에게 내줬다.

 

    티보도 감독은 이번 시즌 뉴욕 지휘봉을 잡아 정규리그 41승 31패를 기록했다.

 

    동부 콘퍼런스 4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5위 애틀랜타 호크스에 1승 4패로 져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

 

    NBA 대표적인 인기 구단인 뉴욕은 2013-2014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7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나가지 못했으나 올해 티보도 감독 영입과 함께 '봄 농구'에 다시 초대됐다.

 

    티보도 감독은 시카고 불스 사령탑 시절이던 2011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이 상을 받았다.

 

    피닉스의 윌리엄스 감독은 정규리그 51승 21패를 기록,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오르며 티보도 감독보다 10승을 더 했다.

 

    한 표에 5점씩 주는 1위 표도 티보도 감독보다 2표를 더 얻었지만 2위표(3점)에서 티보도 감독이 42표를 가져가 32표에 그친 윌리엄스 감독을 총점에서 따돌렸다.

 

    3위표(1점)는 티보도 감독이 10표, 윌리엄스 감독은 19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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