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하는 프랑스… 정치 불안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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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하는 프랑스… 정치 불안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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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유럽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6-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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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남부 지역 순회중 반대 지지자에게 뺨 맞아  


지난 8일, 프랑스 남동부 드롬 지역에서 선거 유세에 나섰던 마크롱 대통령은 유세 이후 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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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이 지지자에게 뺨을 맞고 있는 장면, 출처:트위터 영상 캡쳐 @SusanLiTV> 


이때 지지자로 보이는 한 남성이 마크롱 대통령과 악수 후 마크롱 대통령의 뺨을 때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경호원의 경호를 받던 마크롱 대통령은 이후 침착하게 지지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차에 올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담성은 노란 조끼 소속 지지자로 “생드니 만세, 마크롱 주의 타도"를 외쳤다고 알려졌다. 


프랑스의 노란 조끼 운동은 2018년에 처음 시작된 것으로 중산층과 노동자 계급에 지워진 과도한 조세 정책의 폐지를 주장하면서 마크롱 대통령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이후 인근 지역의 노동 운동과 연합되면서 새로운 중산층 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정치권에서는 여야 할 것 없이 이번 사태에 대해서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시민들과 지지자들은 전혀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장 카스 텍스 총리는 민주주의 공격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민들은 마크롱 대통령의 신자유주의 정책이 코로나 상황과 연계되면서 반대파들의 주요 타깃이 되었다는 분석이다. 


이 때문에 프랑스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태가 내년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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