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로 EU 영향력 약해진 영국 미국과의 관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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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EU 영향력 약해진 영국 미국과의 관계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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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유럽 댓글 0건 조회 21회 작성일 21-06-10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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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사전 회담으로 새로운 양국 관계 정립할 듯  


브렉시트와 민주당 정권 교체를 큰 정치적인 이슈 이후 미국과 영국이 첫 대면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다. 


G7 회의를 위해 영국을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이 개최국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콘월에서 사전 회담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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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회의를 통해 영국의 위상변화를 실감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Aleks Marinkovic>


이번 회담에서는  영국이 브렉시트 이후 유럽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상황에서 미국과 영국의 새로운 관계 정립이라는 화두가 시작되는 시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은 양국의 새로운 관계 정립의 상징인 대서양 헌장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동으로 발표할 헌장에는 코로나 종식과 함께 기후 변와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발언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민주주의 수호와 공정 무역, 사이버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 등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은 기존의 대서양 헌장이 80년 동안 영국과 미국 그리고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아우르는 선언문이었다면 이번에 새롭게 발표될 헌장을 통해 전 지구적인 이슈에 대해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양국은 새로운 관계 정립을 위해 코로나 이후 자유로운 여행을 위한 공동 여행 TF를 합의하는 등 실무적인 면에 있어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영국의 EU 내 위상 추락의 여파로 EU 국가들과의 만남이 지속된다면 과연 영국이 기존과 같은 지위를 부여받을 수 있을지가 이번  G7 회의의 주요한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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