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6월 6일(금) 관저에서 이탈리아, 필리핀, 조지아 총영사들과 정윤 삼성전자 북미대표, 정규황 LG전자 북미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을 소개하고, 경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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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6월 6일(금) 관저에서 이탈리아, 필리핀, 조지아 총영사들과 정윤 삼성전자 북미대표, 정규황 LG전자 북미대표를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의 첨단 기술력을 소개하고, 경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제공: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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