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미국 스튜디오 엔데버 새 이름 '피프스 시즌'

20일 전 by 플랜X K-POP



CJ ENM이 미국 스튜디오 '엔데버 콘텐트'의 사명을 '피프스 시즌(FIFTH SEASON)'으로 변경했다.


CJ ENM은 엔데버 콘텐츠 인수 이후 양사의 본격적인 새 출발을 알리고자 사명을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엔데버 콘텐트가 모기업 엔데버 그룹의 에이전시 이미지를 탈피해 더 전문적인 글로벌 제작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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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스 시즌 [CJ EN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피프스 시즌은 수확을 축하하는 늦여름을 연중 가장 풍요로운 다섯 번째 계절로 칭했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더 풍성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전 세계에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피프스 시즌은 유럽, 남미 등 전 세계에 글로벌 거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자체 프로덕션 시스템을 갖고 있다.

연간 30편 이상의 영화·드라마를 공급하며, 오는 12일 열리는 제74회 에미상에 후보에 오른 '세브란스: 단절', '씨: 어둠의 나날' 등을 제작해 애플TV+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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