밈 코인이 뜬다

21-12-16 by 플랜X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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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가 빠르게 변화의 시기를 거치면서 자본의 이동이 중심이 되는 시대로의 재편이 빨라지고 있다. 여기에 2000년대 초반에 처음 시작된 디지털 가상화폐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그 가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한가운데 있는 암호화폐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의 장난으로 취급되거나 일부 디지털 괴짜들의 장난감으로 여겨지던 것이 세계경제의 중요한 한 축으로 성장했다. 암호화폐의 대장이라 할 수 있는 비트코인은 시총이 1조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이더리움 역시 이에 못지않은 5천억 달러를 보이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빠진 것이 바로 최근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밈 코인이다.  기존의 코인들이 하나같이 특정 기술이나 편리성을 무기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라면 밈 코인은 말 그대로 기술이 아닌 소비문화의 일환으로 시작되고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코인 그 가치의 시작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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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류는 국가 단위라는 체계 안에서 빚이라는 제도를 통해 자본의 이동을 용이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일상 생생활에서도 화폐를 도입하면서 자연스럽게 국가의 권위 속에서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받을 수 있었다. 화폐는 종이나 금속에 불과했지만 국가라는 시스템에서 보장해 주는 가치를 가지면서 지금과 같은 쓰임이 가능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가라는 단위의 보장성을 맹신하는 기존의 질서 주의자들은 비트코인과 같이 디지털 코인이 보여주는 탈중앙 집권이 결과적으로 허수에 지나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이 때문에 워런 버핏과 같은 투자자들 역시 암호화폐의 경쟁력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동시에 기존의 제도에서 소외되었던 세력들은 지금과 같은 변화기가 만들어준 시대를 기회의 일환으로 평가한다. 오랜 자본가들 의 습관과 같은 경제적 계급 하는 코인이라는 새로운 제도 안에서 새롭게 재편될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보여주는 탈 중앙성은 기존의 제도를 모두 흔드는 다른 의미 로서의 평등을 완성한다고 믿는다. 

결국 찬반 모두 디지털 화폐가 가지고 있는 탈중앙적 성격을 인정하면서 동시에 일을 통해 빚어질 미래에 대한 예측이 서로 어긋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간과하고 있는 사실은 인간은 문화의 동물이라는 것이다. 지극히 비 이성적인 행동 혹은 양식이 일상적이며 보편적인 양식으로 변화할 수 있다 나는 점이다 지금 밈 코인이 보여주는 시장이 바로 이러한 변화를 대변에 준다. 


밈 코인의 선두주자 도지 그리고 사바 이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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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 코인은 2013년 IBM 출신 빌리 마커스와 잭슨 팔머가 만든 럭키 코인 일정으로 일본의 시바견들 상징으로 하는 암호화폐이다. 물론 도지 코인을 암호 카페로 규정할 수는 없다 먼저 도지 코인은 공급 정책이 뭐 한정이다 즉 발행의 제한이 없다. 그래서 기존 코인들이 발행 총량 제한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면 도지 코인은 이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도지 코인을 통해 발생한 다양한 경제적 효과는 도지 코인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 준다고 하겠다 예를 들어 개발 도상국을 돕는 비영리 단체들이 도지 코인을 모금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여기에 테슬라 창업자 엘론 머스크가 도지 코인을 도모하는 트윗을 날리면서 기존 질서 책에 반항하는 민 코인 으로써의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이는 경제적 같이를 제외한 문화적 같이 로써의 형상을 본 유저 즉 사용자들이 이 코인에 대한 가치를 배가 시키고 있는 것이다 이 자체로는 그 어떤 경제학적인 영어 혹은 개념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이후 비슷하게 등장한 시바이누역시 비슷한 형태를 보인다. 


밈시대 제도권으로 흡수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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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경제적 측면에서 보자면 이들 코이네 경제적 가치는 제로의 가깝다 하지만 이들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같이에 대한 평가는 분명히 달라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도지 코인의 경우 2021년 처음으로 미국 창원 사이트에 도지 코인을 통해 아마존 결제가 가능하도록 해 달라는 창원이 130,000 명의 일이 기도했다 여기에 최근 엘론 머스크는 자신이 소유한 테슬라를 구매할 때 도지 코인으로 지브리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스페이스 X 사업 역시 도지 코인을 지불 수단으로 사용하겠다 라는 발표가 이어지면서 결국 제도 권으로 흡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비슷한 이유로 시바 코인 역시 미국 최대 극장 체인인 AMC 그리고 유럽 최대 티켓 구매 사이트 역시 시바를 통화로 받아 드리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같은 기존의 제도권들이 왜 밈 코인을 적극 이용하는 것일까? 첫 번째는 바로 시장 가치의 주요한 기능인 광고이다. 이러한 대형 기업들은 광고를 통해서 매년 상당한 자본을 탕진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리턴이 발생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위해 다시 한번 지불을 감행한다. 


그런데 이러한 팀은 전 세계 수천만 명을 상대로 자신의 상품에 대한 광고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이를 통해 벌어 들이는 수익은 부차적이면서도 광고의 효용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두 번째는 자산 증식이다. 바로 몸은 탈중앙에서 벗어나 발행의 총량도 정해지지 않은 시기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일부는 자신의 코인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늘리려는 시도를 하는 것처럼 이들 지지자들이 보이는 자산에 대한 가치는 그 상상을 초월하는 무언가로 변화할 수 있다는 지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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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전에 비해 8000% 넘는 폭등이 가능한 시기에 존재한다는 점은 기존 재도권들이 먼저 시장에 진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산 축적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보여준다. 

결국 이들 코인은 기존의 디지털 화폐와 같은 것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 비트 코인이 그러했듯이, 누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인정하느냐가 결국 승리와 실패를 가늠할 수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제 스스로 물어봐야 한다. 당신은  In인가 아니면 OUT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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