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조쉬 고트하이머 연방 하원의원

22-10-23 by 플랜X 매거진


오는 11월 8일 선거에서 3선에 나선 조쉬 고트하이머 뉴저지주 연방하원의원(민주·5선거구)은 친 아시아계 의원으로 구분되어 있다. 특히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인구가 집중되어 있는 버겐, 페세익, 서섹스 카운티를 대표하는 의원으로 아시안 혐오 범죄 등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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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뉴저지 한인회 추석찬치에 방문한 고트하이머 의원, 출처: 뉴욕앤 뉴저지>



고트하이머 의원은 최근 다양한 한인행사에 참석했는데 지난 15일, 오버팩 파크에서 개최된 2022년 뉴저지 한인회 추석행사에 참석해 한인들의 모범적인 이민 역사에 경의를 표하며 하원 결의안을 전달하기도 했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는 한인의 지속적인 성장과 진취적인 정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면서 “버겐카운티는 10만명에 육박하는 한인이 거주하고 있는 가장 모범적인 카운티다. 앞으로도 한인 소상공인들과 지역민들을 위한 목소리를 연방 정부에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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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또한 지난 17일 오후에는 뉴저지 메이우드 소재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를 방문해200여명의 한인 시니어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고트하이머는 연설을 통해 오늘의 미국은 이민 1세대인 지금의 시니어들의 노력들이 모여 이뤄졌으며 그들의 노력과 공로에 대한 대가로 시니어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특히 세금 감세와 규제를 줄이고 참전용사에 대한 서포트를 약속했다.


연설이 끝난 후 각 테이블을 찾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고 본인의 명함을 건네며 언제든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하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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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고트하이머 의원, 출처: 뉴욕앤 뉴저지>


한편 조쉬 고트하이머 의원은 지난 8월 연방의회 아시아 태평양 코커스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인 아시안들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연방 하원의회 차원에서 열린 국토 안보부 청문회를 티넥에서 개최하면서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APPI)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극단주의 단체의 위협에 대해서 경청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고트하이머 의원은 본인도 이민자인 유태인으로서 인종차별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으며 모든 인종이 모여 이뤄진 미국에서의 인종차별은 절대 용납되어서는 안 되며 이를 위해 로컬 사법기관을 더욱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트하이머는 취임 이후 당적에 상관없이 5지역 선거구를 위해 힘써왔다. 뉴저지에서는 Bergen, Passaic, Sussex 및 Warren카운티의 민주당, 공화당, 무소속 시장들과 함께 세금 회수 등 주민들을 위해 일해왔다.


고트하이머는 루가센터에서 가장 초당파적인 연방의원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29명의 민주당원과 29명의 공화당원으로 구성된 그룹인 Problem Solvers Caucus(PSC)의 공동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데Problem Solvers Caucus는 미국정부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과 상관없이 함께 일을 하는 의원들의 모임이다.

 


 

조쉬 고트하이머 연방 하원의원 약력

유펜, 하버드 로스쿨 졸업

마이크로소프트사 전략지원팀 디렉터 역임

포드자동차 커뮤니케이션 전략 디렉터 역임

빌클린턴 대통령 연설 비서관 역임

2017년부터 연방 하원의원 (뉴저지 5구역)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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