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회사 에빈뉴욕, 1백만 달러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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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회사 에빈뉴욕, 1백만 달러 방역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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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저지N
한인사회일반 댓글 0건 조회 49회 작성일 21-09-1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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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회사 에빈뉴욕(대표 John Park)이 델타 변이 바이러스 극복을 위해 타민족 지역사회에 1백만 달러의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에빈 뉴욕(EBIN NEW YORK)은 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와 함께 오늘(9.10) 스프링필드 가든스에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방역물품은 오늘 전달 물품을 포함해 총 90일에 걸쳐 흑인 인권단체 100 Suits(회장 케빈 리빙스톤)를 통해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비영리단체 등 30여 곳에 전달된다.

 

기부되는 물품은 KN-95 MASK 100,000개, DISPOSABLE MASK 300,000개, HAND SANITIZER 100,000개, Face Shields 8,000개이다.

 

뉴욕한인회는 이번 행사와 관련해 전반적인 연결 창구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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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John Park에빈뉴욕 대표 , 케빈 리빙스톤 100 Suits 회장 등 행사 참석자들이 1백만 달러의 방역물품을 기부 전달식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오른쪽 두 번째부터 장원삼 뉴욕총영사, 케빈 리빙스턴 100 Suits  회장,
JOHN PARK 애빈뉴욕 대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이날 전달식에는 장원삼 뉴욕총영사와 지역정치인, 다수의 인권단체 등 비영리단체 관계자, 커뮤니티 리더들이 함께 했다.

 

행사장을 찾은 장원삼 뉴욕총영사는 “이처럼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어떤 어려움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 19 장기화로 많이 힘든 시기 서로 도와 함께 연대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에빈뉴욕 JOHN PARK 대표는 “단순히, 방역물품을 기부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공동체 건강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은 “이번 에빈 뉴욕의 기부로 한인사회와 타민족과의 관계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큰 기부를 결심해 준 에빈 뉴욕 측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아시안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 그 동안 함께 해 준 100 Suits과 코로나 19 퇴치에도 힘을 모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케빈 리빙스톤 100 Suits 회장은 “일년 전까지만 해도 지역 내 한-흑 간의 관계 강화가 필요했는데 오늘은 이렇게 큰 기부까지 받게 되었다”며, “에빈뉴욕과 지역을 찾아주신 장원삼 뉴욕총영사님께 깊이 감사한다. 앞으로도 뉴욕한인회와 함께 아시안 증오범죄 단절 및 예방 활동 등 한-흑 간의 관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에빈뉴욕은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글로벌 뷰티회사로 현재 미국 전역 뷰티서플라이 체인 및 대형 체인스토어 30,000여개의 거래처에 납품하고 있으며, 모국인 대한민국에 에빈코리아를 설립(2018), 영국에 에빈유럽을 설립(2019)하여 글로벌 뷰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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