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추석 맞아 1,000 가정에 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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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추석 맞아 1,000 가정에 식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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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저지N
한인사회일반 댓글 0건 조회 91회 작성일 21-09-2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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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회장 찰스 윤)가 한민족 으뜸 명절인 추석을 맞아 1천 가정이 넘는 어려운 여건의 이웃에 식품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뉴욕한인회는 9월 18일 토요일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 머레이힐 역 앞 광장에서 뉴욕한인회 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 ‘추석 맞이 사랑의 식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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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이 사랑의 식품 나눔 행사 모습 <사진제공=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는 코로나 19로 힘든 상황에 처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COVID-19 사랑 나눔 릴레이 펀드 캠페인을 실시해 왔으며, 이 행사는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H마트 매칭 후원으로 쇠고기와 송편, 만두, 당면, 부침가루, 밤, 곡물과자 등이 전달됐고, 이에 더해 야채 볶음밥이 추가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찾아 뉴욕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뉴욕시의원 민주당 린다 이 후보와 샌드라 황 후보가 방문, 행사에 함께 했다.

 

특히 뉴욕시의원 선거에서 석패한 리처드 이 출마자는 행사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행사를 앞장서 도왔다.

 

뉴욕한인회 역대회장단협의회 이세목 의장과 뉴욕한인회 찰스 윤 회장, 김영환 이사장, 김경화 수석부회장, 앤디 설 부회장 등 집행부는 물론 정승주 전무 등H마트 직원과 함지박 직원, 커피 팩토리에서도 행사 내내 자리를 지키며 원활한 행사를 위해 힘껏 도움을 제공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1천 가정이 넘는 곳에 식품을 전하는 일은 많은 분들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었다”며, “참여와 성원 아래 행사를 무사히 잘 마쳤다. 이번 행사를 통해 새삼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이웃사랑을 몸소 체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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