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흑인인권단체 100 Suits로부터 영웅상 수상

12일 전 by 뉴저지N 한인단체

-흑 커뮤니티 간의 화합과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행사가 열렸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이 흑인 인권단체인 100 Suits로부터 영웅상을 수상했다. 100 Suits는 지난 11 12일 퀸즈 Thomasina 에서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한 이들을 기념하고 감사하는 의미의 첫 번째 기금 모금을 겸한 연례 영웅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양 커뮤니티를 적극적으로 도운 점과 한-흑 간의 소통 강화를 위해 힘쓴 점이 인정돼 이날12명의 수상자 중 한 사람으로 수상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지난 2020100 Suits가 한인사회와의 상호 소통 부재를 이유로 계획한 한인 업소 대상 시위를 저지시키고이를 오히려 상호 협력의 계기로 만든 바 있다.

 

이후100 Suits은 팬데믹 이후 급증한 아시안 증오범죄에 맞서 이를 강력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자청하는 등 뉴욕한인회와 함께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뉴욕한인회는 글로벌 뷰티회사 에빈뉴욕과 흑인사회를 연결, 1백 만 달러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자칫 인종 간 관계가 악화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100 Suits과 소통 및 봉사를 통해 한-흑 간의 관계를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 수상이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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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과 뉴욕한인회 임원진이
100 Suits 관계자들과 수상 후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뉴욕한인회 김경화 수석부회장민권센터 진정희 자원봉사자김갑송 국장찰스 윤 회장, 100 Suits케빈 리빙스턴 회장찰스 윤 회장 부인 로렌 윤이브 길러건 부회장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 소장 <사진제공=뉴욕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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