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만난 세계 독자 감상 공모…글로벌 리뷰대회

10일 전 by 플랜X 이벤트

 

전 세계 독자들이 한국 문학책을 읽고 느낀 감상을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표현하는 대회가 열린다. 

한국문학번역원(이하 번역원)은 20일부터 9월 15일까지 외국인 독자를 대상으로 '2022 한국문학 글로벌 리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김언수 작가의 '설계자들',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 황선미 작가의 '마당을 나온 암탉', 정유정 작가의 '종의 기원',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 등 총 5개 작품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독후감·그림·영상 3개 부문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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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문별로 접수 기간이 다르다. 독후감은 대회 전체 기간 응모할 수 있다. 그림은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영상은 8월 1일부터 9월 15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독후감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만 사용할 수 있다. 그림과 영상은 한국어를 제외한 모든 언어를 쓸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본인이 제작한 리뷰 콘텐츠를 올린 뒤 대회 누리집(http://klwave.or.kr/review)에서 참가자 정보와 콘텐츠에 대한 설명, 콘텐츠를 올린 계정의 링크를 기재하면 된다.

번역원은 참가자들을 위해 가이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계정(https://www.youtube.com/c/KltiOrKr)에 올릴 예정이다.

부문별 1등 수상자에게는 방한 항공권을 증정하며, 이외 수상자에게도 태블릿PC, 무선 이어폰,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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