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희망재단이 지난 14일 플러싱 재단 사무실에서 17~18일 양일간 캔자스주에서 열리는 미주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뉴욕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영열)에 성금 2,000달러를 전달했다.
뉴욕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장애인체전에 뉴욕을 대표해 총 20여명의 선수 및 임원진이 출전한다.
[왼쪽부터 변종덕 이사장, 정영열 회장, 곽우천 뉴욕체육회장, 출처: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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