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박 주하원의원 후원의 밤 성황리에 열려

22-11-19 by 플랜X 인물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엘렌박 주하원의원의 후원의 밤이 열렸다. 


뉴저지 최초의 한인 여성 주하원의원인 엘렌 박 의원이 소속된 뉴저지 37 선거구는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 포트리, 레오니아, 테너플라이, 잉글우드 등 13개 타운을 대표하고 있으며, 엘렌 박 의원은 한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유일한 주의회 하원의원이다.


바이올린 연주와 K-Pop댄스로 시작된 행사는 엘렌박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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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욕앤 뉴저지 편집부>


엘렌박 의원은 뉴저지한인회, KCC한인동포회관 등 비영리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활동을 벌였으며 뉴저지 주정부로부터 뉴저지한인회, KCC 한인동포회관이 펀드를 받도록 도왔다. 엘렌박 의원은 “이는 한인들의 정치 참여로 인한 결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많은 젊은 한인들이 정치에 참여해 한인들의 정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렌박 의원은 그동안 100여개의 법안을 의회에 발의했는데 특히 당뇨환자들의 인슐린 부담금을 35달러로 낮추는 법안과 내년 1월부터 한인들을 위한 카카오톡 한국어 서비스를 개설해 재난 등 긴급 정보와 주 프로그램 등을 한국어로 빨리 알릴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카톡아이디는 ellenparknj이며 1월부터 오픈된다.


한인들의 인종차별 근절을 위해 노력하는 엘렌박 의원은 한인 학생들의 인종차별 반대 단체인 NJKPA의 고문으로 위촉되었으며 이 날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엘렌박 의원은 “모든 후원인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한인들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행사 주최측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모든 역량을 쏟고 있는 엘렌 박 의원에게 한인 개인, 단체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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