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시선] 21세기 정치 체계와 경제 체제에 대한 변화 시작

G7 재무 장관 회의 발 법인세 논쟁이 불러올 변화  세계 경제 주체들이 하나둘씩 코로나 위기에서 본격적으로 빠져나오면서 경제 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달 말에 있을 G7 회의의 선행적 성격을 가지고 있는 …

21-06-06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도쿄 올림픽을 둘러싼 다양한 세력의 그림자

불과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도쿄 올림픽이 관심과 무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은 지금의 코로나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불과 수개월 전, 인류는 가장 강력한 바이러스의 공격에 수천 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

21-05-28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방역 모범국 아시아 국가들의 엇갈린 명암

적극적 대응과 소극적 대응 방식에 따라 코로나 감염자 급증 사태 야기... 결국 추척과 관리 시스템 만이 팬데믹을 막아낼 수 있을 듯 중국을 제외한 동아시아 국가들의 방역 성공에 많은 서구권 국가들이 방역 모델로 삼으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각국의 대…

21-05-22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바이든의 백신 무기고 선언 신냉전은 안된다

미국의 패권 전략에는 옳은 결정 그러나 코로나 19 전략에는 미비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8일 있었던 첫 의회 연설에서 취임 100일간 성과를 보고하고, 내년 예산안에 대해서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미국의 백신 …

21-04-30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미얀마 사태를 둘러싼 각국의 입장차

지난 24일 아세안 정상은 특별 정상회의에서 미얀마 군부에 대한 즉각적인 탄압 중지를 촉구했다.  아세안 정상은 미얀마 군부의 즉각적인 폭력 중단과 국민을 위한 평화적 해결과 건설적인 대화를 제안했다. 이를 위해서 아세안 의장과 사무총장이 포…

21-04-24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각국 자국 우선 주의 세계 경제가 시름

중국의 희토류, 미국의 군수 물자 등 자국 우선 주의에 세계 경제 악화  코로나 19 여파로 세계 경제가 장기적인 침체기에 접어들고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국 우선 주의 시각을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재편되면서 경제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

21-04-12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유럽발 코로나 감염자 급증 그 원인은?

백신 부작용 우려로 골든 타임 놓쳐  최근 유럽의 코로나 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다수 국가의 보건 관계자들은 3차 대유행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 한편, 일부 의료진들은 부적절한 백신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높…

21-04-02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증가하는 미국의 혐오 범죄 … 우리는 연대해야 한다.

혐오의 다른 이름은 모순이며 그 결과는 연대로 시작되어야 한다.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다. 나의 부모이고, 누이이면서 누군가의 친구였던 사람들이 자신의 일터에서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자신의 생을 마감해야 했기 때…

21-03-18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노동의 변화 이제는 현실이다

플랫폼 노동자와 디지털 노동에 대한 새로운 규약 필요  내 집 한 칸을 에어비엔비에 내놓으면서 시간이 나면 우버 운전을 하고, 주말에 여유가 있다면 아마존 배송 서비스를 하는 일반 가장이 있다. 우리는 그를 어떤 노동자로 구분해야 할까? 만일…

21-02-26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파리 기후 협약에 숨어든 선진국들의 비밀

누구도 지키지 않는 약속과 그것을 위한 성배  코로나 19로 사라져 버린 2020년에는 많은 사건들이 함께 했다. <지구 환경 보존에 참여하는 시위대의 문구. 출처:Markus Spiske>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과의 무역 분쟁과 에…

21-01-29 by 플랜X 기자의시선

[기자의 시선] 2021년 우리가 바라는 뉴스

코로나 퇴치부터 경제개혁까지  2020년은 코로나 19로 시작해 코로나 19로 끝났다. 지난해 연말 중국 우한 지역의 폐렴으로 시작된 코로나가 전 세계에 퍼지기까지 고작 1년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금도 8천340만이 넘는 감염자와 182만여 명의 사망…

21-01-01 by 플랜X 기자의시선

구글 서비스 다운으로 바라본 우리의 미래

일상의 양극단이 만나 하나가 되고 있다.  <구글 안드로이드 앱 이미지,  출처:Brett Jordan> 구글의 서비스가 약 4시간 동안 다운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금까지 구글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통신 불능 사태가 …

20-12-19 by 플랜X 기자의시선

코로나가 불러온 소통의 목마름

최양환 기자 _ 소통 방식의 변화가 몰고 온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 코로나 19가 세계적인 팬데믹을 만들어낸지 불과 몇 주 뒤면 일 년이 된다. 지난 3월 WHO의 전 세계 팬데믹 선언 이전부터 우리를 괴롭히던 바이러스는 이제 남반구를 거치고 북반구로 돌아오면…

20-10-24 by NYandNJ 기자의시선

더블딥 재앙 시대가 온다

최양환 기자 _ 코로나 19와 기후 변화의 더블딥을 주시하라  지난 100년간 인류가 직면한 위험은 수도 없이 많았다. 질병, 전쟁, 환경 등 거의 모든 사회 영역에서 변화가 지속되면서 그야말로 위…

20-10-19 by NYandNJ 기자의시선

코로나가 알려준 이민과 이주민들의 경계

최양환기자 _ Migration과 Immigration의 차이뉴욕에 온 지 꼭 10년이 지났던 지난 6월 13일.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알 수 없던 시간이 지나가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내가 그날 어떤 사진을 찍었는지 확인하는 일이다. 나는…

20-10-07 by NYandNJ 기자의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