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뉴욕시예비선거는 '선호투표제' 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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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뉴욕시예비선거는 '선호투표제' 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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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YandNJ
사회 댓글 0건 조회 334회 작성일 21-04-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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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에 선호 후보 순위대로 5순위까지 기입

선관위 “유권자에 더 많은 선택권…  다양한 후보 선출기회”

 

뉴욕시장과 감사원장, 공익옹호관, 보로장, 시의원 등을 선출하는 뉴욕시 예비선거가 10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유권자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도입되는 ‘선호투표제’(Ranked Choice Voting RCV)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민들의 선호 순에 따라 후보가 당선되는 RCV 선거방식이 지난 2019년 11월 본선거와 함께 치러진 주민투표에서 유권자 73%의 지지를 받아 올해부터 시행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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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시'선호투표제’(Ranked Choice Voting RCV) 웹사이트>
 

 

유권자가 투표용지에 선호하는 후보를 순위대로 기입하고, 개표 결과 과반 지지율을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가장 낮은 지지율을 받은 후보를 탈락시키면서 탈락 후보를 1순위로 찍은 유권자들의 표를 2순위로 표기한 후보에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이런 식으로 과반 지지율을 획득하는 후보자가 나올 때까지 득표율이 낮은 후보를 순서대로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순위로 어떤 후보를 선택할지 결정 한 후 2순위로 선호하는 후보가 있으면 같은 방식으로 투표지에 표기하면 된다. 5순위까지 후보들의 순위를 정할 수 있다.

 

선관위는 “RCV는 유권자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부여하고 후보들의 지나친 네거티브 캠페인을 방지하며 더욱더 다양한 후보들이 선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원한다면 한 명의 후보에게만 투표해도 된다. 하지만 여러 후보의 순위를 정한다고 해서 1순위로 선택한 후보에게 불이익을 주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호 투표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nyccfb,info/rcv)를 방문해 파악할 수 있다.

 

한편 오는 6월22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15일까지 선관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이와 관련 뉴욕시 선거캠페인보드는 RCV 선거 방식에 대한 유권자들의 인식이 낮음에 따라 오는 21일 오후 5시 페이스북(https://www.facecook.com/CMPeterKoo)을 통해 유권자들을 위한 RCV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한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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