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뉴욕 MTA 돌아오나?

뉴스


 

더러운 뉴욕 MTA 돌아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플랜X
사회 댓글 0건 조회 160회 작성일 21-06-16 09:32

본문

코로나 이후 지하철 위생 문제 부각  


코로나 팬데믹 이후 이용자 급감을 보이던 MTA가 정상화 되자 새로운 문제가 발견되고 있다. 



ec39c6d481a2e8316b514aa934948399_1623850348_0759.jpeg
<선로에 떨어진 쓰레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출처:Joren> 


최근 MTA에 지하철 내부와 시설의 위생 문제에 대한 불만이 쏟아지면서 이에대한 해결책 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MT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지하철 시설내 불만 접수가 118건이었던데 반해 올해 5월에는 132건으로 증가했다. 


더욱이 지난해 MTA 이용자 급감과 노숙자 급증으로 몸살을 앓았을 때 보다 높은 수치로 내부에서도 이에대한 구체적인 해명이 필요 하다는 입장이다. 


더욱이 지하철 내부에서 배설물 발견이 27건, 토사물이 26건, 소변 발견이 21건에 이르는 등 방역에 가장 위협적인 요소들이 다수 발견되면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 


MTA측은 코로나 이후 방역을 위한 차량 내부 청소를 강화 하고 있지만, 24시간 운행이 본격화 되면서 이같은 문제가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코로나 이전에는 신고접수가 적극적이지 않았으나, 코로나 이후 위생에 대한 관념이 높아지면서 이같은 신고가 늘어났다고 분석하고 있다. 


MTA는 지역 단체와 함께 범죄율을 낮추기 위해 가이언 엔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들과 협조해 차량 내부와 시설 내부의 청결도 유지에도 좀더 신경 쓰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악명 높은 뉴욕시의 지하철이 얼마나 깨끗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일각에서는 뉴욕시 지하철 청결 유지에만 수억 달러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요금 인상을 비롯한 다양한 재정 확충 방안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저작권자 (c) 뉴욕엔뉴저지,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ategory
방문자 정보
  • 오늘 방문자 579 명
  • 어제 방문자 718 명
  • 최대 방문자 5,989 명
  • 전체 방문자 355,317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