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미접종 의료진 매주 코로나 검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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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미접종 의료진 매주 코로나 검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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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사회 댓글 0건 조회 48회 작성일 21-07-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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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델타 변이대비 규정 변경 


뉴욕시가 늘어나고 있는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을 위해 새로운 정책을 내놓았다. 


앞으로 뉴욕시에 소속되어 있거나 운영 중인 병원 의료기관 종사자들은 백신 접종을 반드시 받거나 만일 이를 원하지 않는다면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도록 규정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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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지오 시장이 코로나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트위터@NYCMayor> 


2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힌 새로운 조항은 감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가 의료진 사이에서 퍼질 경우 자칫 의료 공백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강력한 조치라는 평가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여전히 백신 접종이 개인의 판단에 맡겨져 있지만, 의료진의 경우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강제성을 부여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뉴욕시 소속 의료기관 종사자들 가운데 60%만이 백신을 접종받았다. 


이는 전국 평균 50% 대비 높은 편이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의료계의 입장이다. 


의료계에서는 드블라지오 시장이 백신 접종을 완전 강제 조항으로 만들지 않았다는데 의의를 두고 있으면서도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의료진들이 매주 검사를 해야 하는 조항을 넣었다는 점에는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반면, 환자와 보호자들은 의료계의 접종 현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면서 의료진들에 대한 접종을 늘릴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저작권자 (c) 뉴욕앤뉴저지,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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