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새로운 마스크 규정 내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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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새로운 마스크 규정 내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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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사회 댓글 0건 조회 143회 작성일 21-07-3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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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될 듯  


최근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뉴욕시 수장인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내주 새로운 마스크 규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뉴욕시 일일 브리핑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최근 델타 변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연방  CDC의 권고 사항이 달라졌다고 밝히면서 뉴욕시 차원에서 마스크 규정을 비롯한 방역 전반에 대해 새롭게 정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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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들에 감사를 담은 광고, 출처: HJLee> 


CNN과의 인터뷰에서 드블라지오 시장은 방역 단계 조정에도 가장 시급한 문제는 바로 백신 보급이라고 주장하면서 모든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시는 주민들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 접종시 100달러의 선불 직불카드를 제공하고 있다.


연방 CDC의 정책 변화 이후 많은 로컬 정부 차원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우선 워싱턴 DC의 경우 이번 주 주말을 시작으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작했다. 


최근 환자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LA의 경우 연방 정부 권고 사항 이전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상태다. 


한편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욕시 공무원 30만 명에 대해서 근무 직종에 따라 시니어센터, 셸터 등은 8월16일까지, 교사, 경찰 등은 9월13일까지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만약 공무원이 이날까지 백신을 접종받지 않았다면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은 뒤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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