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뉴저지 화학 공장 화재… 뉴욕시 인근 대기질 위험

22-01-15 by 플랜X 사회

 

15일 아침에 발생한 패새익 카운티 화학공장 화재 여파로 북부 뉴저지 일원과 뉴욕시 인근 대기질이 위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200여 명이 넘는 소방인력이 대규모로 동원된 이번 화재는 한파와 겹치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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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NickJCaloway>


핵터 라모라 패새익시 시장은 금요일 오후 8시 301분경 시작된 이번 화재는 마제스틱 인더스트리 소속 공장에서 시작되어 인근에 위치한 퀄코 화학공장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패새익 카운티 소방당국은 거센 바람과 한파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다만 대피를 비롯한 대기질 위험에 따른 추가 조치는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 관계당국은 화재에 직접적인 피해를 본 공장들이 염소나 팔레트와 같은 물질과 함께 가정용 플라스틱 제조에 사용되는 물질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고 확인했다. 


다만, 인근 지역 주민들의 경우 화재로 인한 스모그와 대기질 위험 때문에 긴급 대피 명령을 받기도 했다. 


패새익시는 주민들에게 환기를 위해 문을 열지 말고 가능한 한 실내에 머물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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