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새로운 온라인 학기 옵션 시작한다

22-01-16 by 플랜X 교육

 코로나 감염 이력 없어도 학부모 결정으로 온라인 옵션 선택 가능 

다만 가용 빈도와 정도는 학교마다 다를 듯


아담스 시장의 첫 번째 현안으로 떠올랐던 뉴욕시 온라인 옵션에 대해서 구체적인 운용 방안이 나오기 시작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새롭게 정권을 잡은 아담스 시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에 자신감을 내 비쳤다. 


다수의 언론 인터뷰에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뉴욕시내 코로나 감염자 수가 안정세를 되찾고 있고, 이미 지난해 교육 당국이 환기 시설을 비롯한 방역 시설 확충도 완벽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시카고를 비롯한 대도시 소속 교사 연합은 학교 시설의 방역 조치가 미흡하다 주장하면서 온라인 수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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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hoto by lucas law on Unsplash>


이러한 가운데 새롭게 들어선 뉴욕시 교육부는 코로나 증상이 없는 상황에서도 학생이 원한다면 zoom으로 수업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했다. 


다만 이번 온라인 수업은 기존의 수업을 대체하는 방식으로 실시간 온라인 수업이 아닌 학생 스스로가 교사와 협의를 통해 개별 학업 교자재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학생들은 결석을 면하기 위해서는 구글 클래스룸을 통해 접속해야 하며 교사와 이메일을 통해 지속적으로 연락해야 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뉴욕시는 최근 급감하고 있는 출석률에 부담을 느꼈으며,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온라인 수업을 재개하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아려졌다. 


뉴욕시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출석률은 65%까지 떨어지는 등 학사 일정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 당국의 결정에 따라 이 같은 온라인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학교는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학교에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온라인 옵션을 지정해 두는가 하면, 교사와 학부모의 협의하에 진행이 가능하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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