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거주 미술교사 코마에 가족, 지역민들 21만 5천 달러 모금

7일 전 by 플랜X 사회

 

미술 교사로 근무하던 스티븐 할펀이 벌써 4주째 코마에 빠지면서 포트리에 거주하는 가족들이 고펀드미 페이지를 열어 21만 5천 달러를 모금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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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 전경, 출처:뉴욕앤 뉴저지>


지난달 22일, 할펀의 가족은 장문의 편지를 통해 스티븐이 여전히 코마 상태에 빠져 있지만, 의료적으로 안정적인 상태가 되어 ICU를 벗어나 장기 요양 병원으로 가야 하지만 병원비를 지불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언제 스티븐이 깨어날지 모른다는 점 때문에 가족들의 생계가 더욱 막막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지난 15일 기준 약 1300여 명의 스티븐의 가족과 지인이 고펀드미 페이지를 통해 21만 5천 달러를 모금하면서 할펀 가족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할펀 가족은 성명서를 통해 모든 지원에 참여해준 지인과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매년 수십만 달러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희망을 안겨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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