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로 공항들 대규모 지원 확정

4일 전 by 플랜X 사회


2030년까지 뉴왁 공항 현대화 및 JFK 활주로 개선에 투입 예정  


뉴욕 메트로 지역 공항들이 대규모 개선 사업에 나설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지난주 연방 정부는 250억달러에 달하는 기금을 뉴욕 메트로 지역 공항 개선 공사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1단계 개선 공사를 마친 라구아이다 공항과 단계적 개선 사업을 진행중에 있는 JFK, 그리고 최초의 근대 공항으로 100여년 가까이 방치되어 있다시피 했던 뉴왁 공항이 새로운 모습을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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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 공항 활주로, 출처: 뉴욕앤 뉴저지>



지난 수 십년 동안 전세계 가장 많은 유동량을 보인 공항이면서 동시에 악명 높은 공항으로 취급받았던 뉴욕 메트로 지역 공항들이 모처럼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된다. 항만청은 뉴욕 메트로 지역 세 공항의 현대화 사업 예산으로 250억 달러를 배정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공항 현대화를 마치겠다는 청사진을 내걸었다.


먼저 1단계 현대화 공사를 마친 라구아이다 공항의 경우 40억 달러를 들여 나머지 시설을 현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뉴왁 공항의 경우 27억 달러 예산을 통해 현대화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올 여름 개통 예정인 에어트레인 사업을 시작으로 순차적인 개발 사업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JFK는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터미널 현대화 사업과 함께 디자인 사업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JFK는 1번 터미널 신축 공사를 시작으로 현대화 사업에 나서겠다고 전하면서 터미널 1에만 95억 달러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라구아이다 공항 전체를 합친 것보다 큰 규모로 JFK공항 가운데에서도 손꼽히는 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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