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3월 11일 세계보건기구 (WHO) 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비드19) 팬데믹을 공식 선언하고 같은 달 중순경 발동된 봉쇄령을 시작으로 미국의 팬데믹도 이제 꼬박 2년을 더 넘었습니다. 당시의 봉쇄령으로 재택근무가 늘자 좁고 답답한 아파트들의 대도시…
모기지 승인을 더 어렵게 만드는 4가지저렴한 이자율을 받는 것이야말로 주택을 구매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그래서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과 주택 구매를 위해 융자 신청을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알아두셔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
Mortgage pre-qualification에 대한 모든 것!Pre-qualification은 융자승인이 가능한 금액과 매매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간단한 프로세스입니다. 비록 Pre-qualification이 모기지 승인을 보장하지 않지만 주택 쇼핑을 막 시작한 단계…
Co-borrower 와 cosigner의 차이점을 아시나요?혼자서 모기지 대출을 받고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종종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출의 책임을 분담할 co-borrower 혹은 co-signer가 있는 경우 필요한 대출 승인에 큰 도움이 됩니다. Co-b…
바이어가 주택 쇼핑 전에 반드시 준비해야 할 Pre-Approval Letter이제 주택시장이 일년 중 가장 바쁜 3월부터 8월까지인 성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셀러들도 집을 내놓기 시작하여 주택매물도 늘어나고 바이어들도 오픈 하우스를 비롯해 주택을 보러 다니는 등 움직…
Final Walkthrough가 뭔가요?‘파이널 워크 스루’(Final Walk-Through)는 주택구입 완료 시점의 마지막 단계로 바이어와 바이어 에이전트가 집 전체의 상태를 점검 확인하는 절차로 절대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Final Walkthrou…
주택 감정(Appraisal)을 했는데 계약된 집값보다 적게 나올 때주택을 살 때 대부분의 바이어들은 모기지를 얻게 됩니다. 그러면 모기지회사나 은행은 그 주택을 담보로 하기 위해 주택의 가치를 평가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를 주택 감정(Appraisal)이라고 합니다.…
집을 빨리 사고, 파는 방법집을 사기 전에 Buyer 가 Contractor 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이 집 이렇게 고치는데 얼마나 드나요?” 입니다. Buyer 입장에서는 집의 구입 가격과, 공사비를 합쳐 집의 Value를 넘으면 안 되는 이유일 것입니다.&nb…
건설은 종합 예술이다공사는 한 공정, 한 공정을 거치지 않고 다음 공정으로 절대 건너 뛸 수 없습니다. 먼저 오더를 해야 할 자재나 Fixture 들이 무엇인지를 면밀히 검토해서 자재나 Fixture 가 없어서 일을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공사를 시작하기…
행복한 공사저는 컨트렉터 입장에서, 매일 쓸고 닦는 클라이언트의 소중한 집을 소홀하게 다루고 클라이언트를 섭섭하게 하지는 않았는지, 한푼 두푼 모은 돈으로 예쁜 집으로 업그레이드하려는 클라이언트에게 작은 공사라 하여 섭섭하게 하거나 소홀하게 한 것은 아닌지, 매일매일 …
모기지 융자-크레딧 점수! 내가 올릴 수 있다미국에 살면서 현금이 없어도 크레딧은 있어야 한다는 말을 하는데 진짜 융자라는 것을 얻을 경우에는 절실하게 느끼는 부분이다. 자동차도 다운페이 없이 크레딧이 좋으면 이자 또한 좋게 받아서 페이먼트가 낮을 수 있다. 하지만 크…
외국인 융자 20222022년도 외국인 모기지 융자 프로그램이 많이 좋은 조건으로 활성화되고 있다. 주택 1유닛부터 4유닛까지 혹은 콘도의 다운페이는 25% 부터 시작하는 NON-QM 융자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이자는 30고정, 40 고정 이자와 30년 상환의 5년,…
자영업자를 위한 NON-QM Program모기지는 은행의 상품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에 따라서 이자와 Guideline이 다르다. 특히 NON-QM Program 은 세금보고의 인컴이 아닌 Alternated documents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세금보고를 대체하는 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