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아스널 리그컵 준결승 1차전, 7일에서 14일로 연기

11일 전 by 플랜X 축구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버풀과 아스널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이 1주일 뒤로 미뤄졌다.

 

    영국 BBC는 "7일 열릴 예정이던 리버풀과 아스널의 4강 1차전이 14일로 미뤄졌고, 14일 2차전은 21일로 순연됐다"고 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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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Photo by Nelson Ndongala on Unsplash>


 

    이는 현재 위르겐 클롭 감독과 선수, 스태프 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격리자가 많이 발생한 리버풀이 리그 사무국에 연기를 요청한 결과다.

 

    리버풀은 팀내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4일 팀 훈련을 취소하는 등 7일 1차전 준비에 차질을 겪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9일 슈루즈베리타운과 FA컵 경기를 치르고, 14일 아스널과 리그컵 준결승 1차전에 나서게 됐다.

 

    올해 카라바오컵 준결승은 리버풀-아스널, 첼시-토트넘 경기로 열리며 6일 진행된 첼시와 토트넘의 1차전은 첼시가 2-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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