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에서 만나는 프랑스 브런치| Buvette New York

뉴욕여행정보

e9fc0041022841643156eccf353cd357_1588821769_444.jpg
 

맨하탄에서 만나는 프랑스 브런치| Buvette New York

페이지 정보

작성자 플랜X
뉴욕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1-09-10 01:56

본문

87e05dedcc647ae99778b9cc0e067251_1631253166_2804.png


2011년 뷰렛 개스트로 테크와 조이 윌리엄스가 의기투합해 정통 유러피안 스타일 음식을 제공한다. 지금은 파리, 런던, 멕시코 시티 등지에도 지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세계적인 레스토랑을 꿈꾸고 있지만, 그 시작은 뉴욕 웨스트 빌리지의 작은 골목이었다.  


87e05dedcc647ae99778b9cc0e067251_1631253226_9379.JPG
<1인당 적어도 두접시는 시켜야 한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처음 뷰벳에서 만난 메뉴를 보면 비교적 싼 가격에 놀란다. 요즘 뉴욕에서 10-15달러 내외의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식사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금만 더 두고 보면 이곳은 절대 싼 레스토랑이 아니다. 모든 메뉴가 작은 접시에 서빙되는 것으로 프랑스식 이른바 모둠 요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당 2-3 접시 정도를 시켜야 할 정도로 작다. 다만 가장 큰 장점이라 한다면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87e05dedcc647ae99778b9cc0e067251_1631253266_8304.JPG
<여기서 빵추가는 국룰이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역시 프랑스의 브런치 맛집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시간대는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오전 11시경이 좋다. 물론 오후에도 브런치를 맛볼 수 있는 주말에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패스트리로 7달러에 2-3개 정도의 작은 식전 빵이 나온다. 만일 2,3명 정도가 먹으려면 2 개 정도를 시키면 적당하다. 


87e05dedcc647ae99778b9cc0e067251_1631253300_1721.png


프랑스 식당이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연어를 참 잘 다룬다. 아보카도와 멀티 그레인 식빵, 그리고 수란을 얹은 식사에 벨기에식 와플에 신선한 과일을 곁들인 사이드 메뉴와 수박 주스를 곁들인다면 최고의 브런치가 될 것이다. 


87e05dedcc647ae99778b9cc0e067251_1631253357_5822.jpeg
 

<수박 주스는 상당히 이색적이다, 출처: 뉴욕앤뉴저지>


이곳의 음료 역시 특이한데, 가장 추천하는 메뉴는 앞서 설명한 수박주스다. 거의 대부분의 과일 주스가 신선하게 바로 착즙 한 형식이기 때문에 어떤 식사를 맛보던지 환상적인 궁합이다. 커피 역시 준수한 수준인데,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여유롭게 즐기기 위해서 식후에 주문할 것을 추천한다. 


최근에는 코로나 때문에 실내 다이닝 시, 반드시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조금은 까다롭지만, 뉴욕의 무르익어가는 여름과 이제 막 찾아온 가을을 모두 만끽하기에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주소: 42 Grove St, New York, NY 10014

홈페이지:https://ilovebuvette.com


저작권자 (c) 뉴욕앤뉴저지,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방문자 정보
  • 오늘 방문자 200 명
  • 어제 방문자 315 명
  • 최대 방문자 5,989 명
  • 전체 방문자 386,584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