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앤 뉴저지의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나자: 팰리세이즈 스테이트 파크 라인 전망대

20일 전 by 플랜X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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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뉴욕 뉴저지의 가을이 이제 무르익었다. 맨하탄을 조금만 벗어나면 이미 단풍이 만연하고, 이제 하나씩 떨어져 가는 낙옆의 모습을 보려고 하면 참 갈곳이 마땅치 않다. 물론 베어마운틴과 같은 아이콘 같은 곳도 있지만, 그곳까지 가기에는 너무 먼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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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뉴욕 뉴저지의 가을이 이제 무르익었다. 맨하탄을 조금만 벗어나면 이미 단풍이 만연하고, 이제 하나씩 떨어져 가는 낙옆의 모습을 보려고 하면 참 갈곳이 마땅치 않다. 물론 베어마운틴과 같은 아이콘 같은 곳도 있지만, 그곳까지 가기에는 너무 먼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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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맨하탄에서 고작 10 분 정도면 만나볼 수 있는 대자연 이라고 할 수 있는 팰리세이즈 파크는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팰리세이즈 스테이트 파커웨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38마일에 달하는 2차선 고속 도로 사이로 만나볼 수 있는 자연이 여유를 불러다 준다. 이미 많은 뉴요커들과 저지보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특히 가을이면, 작은 단풍 여행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이곳은 아주 다양하고 소소한 재미를 가지고 있는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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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뉴욕에서 가장 가까이에는 포트리에서 시작하는 라스닥 공원을 통해 조지워싱턴 브릿지의 멋진 풍광으로 시작할 수 있다면 이후 약 3마일에 달하는 클리프를 따라 펼쳐진 자전거 도로는 이곳이 왜 계절이 바뀌는 순간이면 모두의 사랑을 받는지 알 수 있다. 특히 가을에는 기암 절벽 사이에서 비처럼 떨어지는 낙옆과 하나가된 산책을 즐길 수 있고, 허드슨 강의 풍광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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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여기에서 벗어나 차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팰리세이즈 스테이트 파커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가다보면 만나게 되는 팰리세이즈 스테이트 파크 라인 전망대는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여유를 불러주는 곳이다.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불과 2분만에 아주 여유로운 스테이트 라인 카페를 만날 수 있는 주차장에서 보이는 팰리세이즈 파크의 풍경은 날씨가 맑은 날이면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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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여전히 사진 전문 기자들에게 아메리칸 이글을 비롯해 다양한 자연 사진의 매카가 되는 이곳에서 즐길것은 딱히 없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무언가를 즐기는 노력을 기울이기 보다는 그저 자연과 함께 잠시 쉼표를 남기고 싶은 곳이어야 하는 것이 더 적당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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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이곳에서 시작해 총 3군데의 루트를 가지고 있는 하이킹 코스 뿐만 아니라, 가볍게 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여행도 가능하기 때문에 뉴욕에서 넘어온 여행객도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하이킹 코스 이곳 저곳에마련된 작은 탁자와 앉을 자리는 차한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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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욕앤 뉴저지> 


물론 시간이 된다면 뉴욕주로의 경계에 마련된 작은 주유소에 들러오랜만에 시골 휴게소에 즐기는 감성을 느끼거나, 20분 남짓이면 만나볼 수 있는 나약시에 들러 소소한 예술과 음식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물론 뉴저지에서도 클로스터시 쪽으로 이동하면 (이곳도 10분 남짓이면 만나볼 수 있다.) 뉴저지 작은 타운의 여유로운 올드 다운타운을 만나보거나, 힙한 분위기의 홀푸드나, 베어버거, 그리고 스타벅스 리저브도 즐길 수 있다.


여유 라는 글자가 간절해 지는 시대이다. 오늘은 스마트폰을 잠시 놓고, 팰리세이즈 파커웨이로 잠시나마 드라이브 여행을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 커피는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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