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 변이 확산에 프랑스 백신 미접종자 문화생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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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변이 확산에 프랑스 백신 미접종자 문화생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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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플랜X
유럽 댓글 0건 조회 47회 작성일 21-07-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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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접종, 또는 음성 확인 없이는 문화생활 제약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프랑스 당국이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장 카스 택스 총리는 최근 코로나 확진자 중 96%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경우라고 전하면서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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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R 보건 증명서를 확인하는 공무원, 출처:Mat Napo> 


프랑스는 최근 일일 확진자가 9 천명대를 상회하면서 4차 대유행의 전조라는 분위기이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는 백신 접종을 늘리기 위한 방침으로 21일을 시작으로 영화관 박물관 등 50명 이상이 몰리는 다중 이용 문화 시설의 경우 백신 접종 확인증인 QR 보건 증명서를 소지한자에 한해서 방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백신 접종 이전이라도 48시간 내에 음성 결과지를 받은 경우와 코로나에 감염되어 항체를 가지고 있다는 진단을 받은 경우에도 방문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랑스 보건 당국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한 고육 시책이라고 소개하면서 백신 접종을 늘리는데 효과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다중 밀집 시설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유지하면서 델타 변이 확산을 차단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프랑스는 누적 확진자만 590여만 명이며 사망자는 11만 명이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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