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January 22, 2026
July 12, 2025
1 min read

블랙핑크 신곡 ‘뛰어’, 아이튠즈 47개국 1위…뮤직비디오도 화제

걸그룹 블랙핑크가 2년 10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신곡 ‘뛰어'(JUMP)가 세계 47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전날 오후 1시 발매된 이 노래는 남미,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정상에 올랐고 미국과 영국에서는 각각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뛰어’는 후렴구의 강렬한 비트가 중독성을 선사하는 곡이다. 서부 영화를 연상시키는 기타 연주에 멤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그래미 시상식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받은 데이브 마이어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시각적으로 이채로운 장면과 함께 팀의 서사를 유쾌하게 풀어내 화제를 모았는데, 영상은 공개 첫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올랐고 조회수는 2천600만회를 넘겼다.

블랙핑크는 지난 5∼6일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이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카고, 캐나다 토론토, 뉴욕 프랑스 파리 등 1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뛰어' 뮤직비디오 한 장면
‘뛰어’ 뮤직비디오 한 장면[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Previous Story

뉴욕한인회, 15개 한인단체와 연석회의 개최

Next Story

의대생들 “전원 학교 돌아가겠다”…’학사일정 정상화’ 대책 요구

Latest from Culture

가족의 속도로 완성되는 Adventure Aquarium

강 하나를 사이에 둔 풍경: 필라델피아를 바라보는 수족관의 자리 뉴저지 캠든(Camden)의 델라웨어 강변에 자리한 Adventure Aquarium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독특한 위치감을 드러낸다. 유리 너머로 펼쳐지는 풍경은 전통적인 수족관의 내부 전시가 아니라, 강…

뉴욕의 겨울이 100년을 걸어온 방식

―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 뉴욕의 겨울에는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록펠러 센터의 트리, 5번가 쇼윈도, 센트럴파크의 첫 눈, 그리고 라디오 시티 뮤직홀 앞에 늘어선 관객의 줄. 그중에서도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는 단순한…

겨울의 링컨센터, 빅탑 안으로 들어가다 – Big Apple Circus

뉴욕의 겨울은 늘 분주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시작되면 도시는 한층 더 밝아지지만, 동시에 이동은 복잡해지고 일정은 촘촘해진다. 그런 겨울의 한복판, 링컨센터 앞 담로쉬 파크에 커다란 천막 하나가 세워질 때 뉴요커들은 잠시 발걸음을…

뉴욕의 공연과 일상을 품은 도시의 심장, 링컨 센터

분수광장에서 시작되는 뉴욕의 감성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 한복판, 높은 건물들 사이로 탁 트인 광장이 펼쳐지는 곳. 링컨 센터의 분수는 늘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지만, 그 앞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속도로…
Go to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