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4, 2025
1 min read

김의환 총영사, 할렘 소재 데모크라시 프렙 고교 방문해 과학 수업 참관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2025년 6월 3일, 뉴욕 맨해튼 할렘 지역에 위치한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을 방문하여 재학생들의 과학 실험 수업을 참관했다.

뉴욕 맨해튼의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을 학생들과 교직원, Korean Honor Society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주뉴욕총영사관

이날 수업은 한국의 나노기술 기업인 (주)마라나노텍(대표 이혜연)이 교보재를 후원함으로써 이루어졌으며, 김 총영사는 수업 시작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이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정신을 지지하며 한인 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한미 간 교육 협력과 과학 분야 교류를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뉴욕 지역 청소년들과 한국 기관 및 기업 간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Consul General Eui-hwan Kim of the Republic of Korea visited Democracy Prep Harlem High School in Harlem, Manhattan, on June 3, 2025, to observe a student-led science experiment class.

The class was made possible through the donation of educational materials by Marana Nanotech, a Korean nanotechnology company led by CEO Hye-Yeon Lee. Prior to the class, Consul General Kim delivered a welcoming message, encouraging the students and expressing his commitment to continued engagement and support for the youth and education sector.

This visit served as a meaningful occasion to promote educational and scientific exchange between Korea and the United States, particularly strengthening connections between local students and Korean organizations.

ⓒ 뉴욕앤뉴저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ious Story

재외동포협력센터, ‘제2기 홍보 서포터즈’ 11개국 40명 선발

Next Story

팰팍 거리 축제, 6월 5~7일 열린다

Latest from Local

[뉴욕. 공간] 브로드웨이, 도시의 시간을 걷다

길 위에서 시작된 무대: 18~19세기의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는 뉴욕 맨해튼을 남북으로 가르는 오래된 길이었지만, 처음부터 ‘예술의 거리’였던 것은 아니다. 18세기 후반, 뉴욕은 아직 작은 항구 도시였고, 공연 문화는 주로 로어맨해튼과 유니온 스퀘어 부근에…

뉴욕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빛

뉴욕의 겨울은 언제나 눈부시다. 하지만 그 눈부심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트리,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스크린, 브라이언트 파크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연말의 활력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반대로…

[뉴욕. 공간] 오늘의 유니온 스퀘어: 시장, 문화, 삶이 뒤섞인 공간

맨해튼 중심부, 브로드웨이와 14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한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는 뉴욕에서 가장 다층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아침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진열되고, 점심시간이 되면 사무실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햇빛을 즐기며 시간을…
Go to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