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4, 2025
1 min read

뉴욕한인회, ‘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 출범

김용선 위원장, 1만 달러 기금 전달…차세대 교육사업 아이디어 공개 모집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 산하기구로 신설된 ‘한인 차세대 교육위원회’가 8월 1일 저녁 퀸즈 플러싱의 커피팩토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1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김용선 초대 위원장의 1만 달러 기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른쪽부터 이제니, 박용태, 이재수 위원, 이명석 회장, 김용선 위원장, 곽호수 이사장, 최재복, 최영희, 캐롤 김 위원. 사진 제공: 뉴욕한인회

차세대 교육위원회는 한인 청소년과 차세대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갖고, 추가 교육위원을 영입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지원사업으로는 뉴욕한인회 주최 ‘광복 80주년 기념 한인청소년 미술공모전’을 후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공모전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며, 시상식은 8월 15일 오후 4시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다.

김용선 위원장은 출범식에서 “위원회뿐 아니라 한인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차세대 교육프로그램과 교육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할 예정”이라며 “많은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뉴욕한인회 (212-255-6969)

ⓒ 뉴욕앤뉴저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ious Story

뉴욕 링컨센터, 8월 6일 ‘K-뮤직 나이트’ 개최

Next Story

미국 소비자들에 날아든 관세 청구서…’가성비 우선’ 절약 모드로

Latest from Local

[뉴욕. 공간] 브로드웨이, 도시의 시간을 걷다

길 위에서 시작된 무대: 18~19세기의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는 뉴욕 맨해튼을 남북으로 가르는 오래된 길이었지만, 처음부터 ‘예술의 거리’였던 것은 아니다. 18세기 후반, 뉴욕은 아직 작은 항구 도시였고, 공연 문화는 주로 로어맨해튼과 유니온 스퀘어 부근에…

뉴욕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빛

뉴욕의 겨울은 언제나 눈부시다. 하지만 그 눈부심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트리,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스크린, 브라이언트 파크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연말의 활력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반대로…

[뉴욕. 공간] 오늘의 유니온 스퀘어: 시장, 문화, 삶이 뒤섞인 공간

맨해튼 중심부, 브로드웨이와 14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한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는 뉴욕에서 가장 다층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아침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진열되고, 점심시간이 되면 사무실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햇빛을 즐기며 시간을…
Go to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