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0, 2025
1 min read

뉴욕한인회, 65주년 창립식 및 회장 이취임식 준비 본격 돌입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오는 6월 12일로 예정된 제65주년 창립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준비모임은 지난 6월 7일 퀸즈 플러싱의 병천식당에서 열렸으며, 집행부 및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세부 업무 분담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KCS한인봉사센터에서 6월 12일 저녁 6시에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준비위원장에는 김기용 사무총장이 선임되었으며, 조직적이고 내실 있는 행사 준비를 진두지휘하게 된다.

뉴욕한인회는 애초 5월 1일 예정되었던 회장 이취임식을 제38대 김광석 회장과 제39대 이명석 회장의 협의 하에 연기한 바 있으며, 한인회 창립 기념일인 6월 12일과 병행하여 뜻깊게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명석 신임 회장은 “1부에서는 간소한 공식 순서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각계 한인 인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뉴욕한인회의 향후 역할과 방향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과 인근 지역의 주요 한인 인사들이 대거 초청될 예정이며, 뉴욕한인회가 커뮤니티의 중심축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나갈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뉴욕한인회

ⓒ 뉴욕앤뉴저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revious Story

“이민자의 꿈, 뉴욕 무대에서 펼쳐지다”

Next Story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미연합회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특강

Latest from Local

[뉴욕. 공간] 브로드웨이, 도시의 시간을 걷다

길 위에서 시작된 무대: 18~19세기의 브로드웨이 브로드웨이는 뉴욕 맨해튼을 남북으로 가르는 오래된 길이었지만, 처음부터 ‘예술의 거리’였던 것은 아니다. 18세기 후반, 뉴욕은 아직 작은 항구 도시였고, 공연 문화는 주로 로어맨해튼과 유니온 스퀘어 부근에…

뉴욕의 겨울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빛

뉴욕의 겨울은 언제나 눈부시다. 하지만 그 눈부심이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방식으로 다가오는 것은 아니다. 록펠러 센터의 거대한 트리, 타임스퀘어의 화려한 스크린, 브라이언트 파크의 수많은 인파 속에서 연말의 활력을 느끼는 이들도 있지만, 반대로…

[뉴욕. 공간] 오늘의 유니온 스퀘어: 시장, 문화, 삶이 뒤섞인 공간

맨해튼 중심부, 브로드웨이와 14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한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는 뉴욕에서 가장 다층적이고 역동적인 공간 중 하나다. 이곳에서는 아침마다 신선한 농산물이 진열되고, 점심시간이 되면 사무실 직원들과 대학생들이 벤치에 앉아 햇빛을 즐기며 시간을…
Go to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