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April 15, 2026
June 18, 2025
1 min read

G7 일정 마친 李대통령 “대한민국 외교 새 도약 알리는 신호탄”

"최근 몇년간 겪은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극복하고 우리 위상 다시 높일 것"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이번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여러 차례의 양자 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고 자평했다.

G7 회의 참석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최근 몇 년간 겪었던 국격 하락과 외교 소외, 신뢰 저하를 극복하고 국제 사회에서의 우리 위상을 다시 높이겠다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회담에서는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의 가치를 바탕으로 에너지·인프라·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회담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는 미래를 주도할 핵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게 될 것”이라며 “책임 있는 중견국으로서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지난 16일 캐나다로 출국해 초청국 자격으로 G7 회의에 참석했고 이틀간 총 9개국 정상과 유엔 수장을 만났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Previous Story

커네티컷 한인단체장연합회 창립… 오기정 초대회장 선출

Next Story

“한국 백만장자 130만명 돌파…세계 10위”

Latest from News

2026년 메이저리그가 선언한 세 가지 혁명

1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야구는 미국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보수적인 전통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메이저리그(MLB)는 과거의 유산 위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자본주의, 그리고 생체 역학의 성과를 덧입힌 완전히 새로운…
Go to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