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 the N&J]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에서 만나는 정통 태국의 맛, ‘Mitr Thai’

타임스퀘어와 브라이언트 파크 사이, 미식가들이 주목하는 아시아 레스토랑

타임스퀘어 인근의 번화한 46번가 한복판, 수많은 관광객과 직장인들이 오가는 거리 속에서 정통 태국의 향을 진하게 품은 식당이 조용한 인기를 끌고 있다. Mitr Thai(미트 타이)는 미드타운 중심에서 만나는 보기 드문 정통 태국 음식점으로, 현지 셰프들이 전하는 깊은 맛과 세련된 인테리어,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 전통의 정수를 뉴욕 중심에 담다

Mitr Thai는 맨해튼 37 W 46th Street에 자리하고 있으며, 타임스퀘어, 록펠러 센터, 브라이언트 파크 등 뉴욕 대표 명소들과 인접해 있다. 출퇴근 인파와 관광객들로 붐비는 미드타운 중심에서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로컬 직장인들 사이에서 ‘숨은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DB 금지]

‘Mitr’는 태국어로 ‘친구’라는 뜻이다. 그 이름처럼 식당은 친근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통 타이 요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관은 다소 소박하지만, 내부는 목재 톤의 가구와 태국 전통 소품, 아늑한 조명으로 꾸며져 있어 단정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셰프의 진심이 담긴 대표 메뉴 4선

이곳의 요리는 현지 태국 출신 셰프가 직접 개발 및 조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뉴욕 로컬의 식자재와 입맛에 맞추어 정통성과 현대적 해석의 조화를 이룬다. 모든 요리는 MSG 없이 조리되며, 매운맛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취향을 수용할 수 있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DB 금지]

대표 메뉴로는 △향긋한 레몬그라스와 칠리 오일의 밸런스가 인상적인 ‘Tom Yum Kung(톰얌꿍)’, 부드러운 쌀국수에 땅콩과 숙주, 새우 또는 닭고기가 어우러진 ‘Pad Thai(팟타이)’, 코코넛 밀크의 풍부한 향과 커리의 매콤함이 조화를 이루는 ‘Green Curry(그린 커리)’, 전통 디저트로 찹쌀밥과 신선한 망고, 코코넛 소스가 어우러지는 ‘Mango Sticky Rice(망고 스티키 라이스)’ 등이 있다.

미드타운에서 드물게 만나는 ‘가성비’ 타이 레스토랑

맨해튼 미드타운은 뉴욕에서도 가장 외식 물가가 높은 지역 중 하나다. 그러나 Mitr Thai의 가격대는 합리적이다. 전채 요리는 $8~$12, 메인 요리는 $16~$22 수준이며, 디저트는 $9 안팎이다. 특히 평일 점심 시간에는 $14~$16 수준의 세트 메뉴도 제공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식당 관계자는 “화려한 홍보 없이도 정직한 요리로 승부하는 것이 철학”이라며, “관광객보다는 오히려 재방문하는 지역 고객 비율이 더 높다”고 말했다.

도심 속 여유를 제공하는 공간과 서비스

매장 규모는 크지 않지만, 테이블 간 간격이 비교적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으며, 점심 시간에도 혼잡함보다는 단정한 분위기를 유지한다. 오픈 키친 스타일의 바 좌석도 마련돼 있어 조리 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DB 금지]

서비스 또한 친절하고 효율적이다. 대부분 태국계 또는 아시아계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메뉴에 대한 설명과 매운맛 조절 요청에 능숙하게 응답한다. 고객 맞춤형 주문도 가능하며, 채식 옵션 제공, 글루텐 프리 식단에 대한 대응도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관광지 속에서 ‘진짜’를 찾는 이들을 위한 공간

Mitr Thai는 번화한 관광지 속에서 마케팅보다는 음식 그 자체로 평가받는 공간이다. 미드타운이라는 상업 중심지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통 타이 요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믿고 가는 타이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았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DB 금지]

특히 주변에 대형 극장, 전시 공간, 콘퍼런스 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공연 전 저녁 식사 혹은 점심 회식 장소로도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예약은 OpenTable 또는 Google을 통해 가능하며,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정통성과 현대감각의 공존… 뉴욕에서 만나는 ‘타이의 품격’

Mitr Thai는 단순히 태국 음식을 파는 식당이 아니다. 뉴욕 한복판에서 아시아 정통 요리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도시적 감각을 갖춘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곳이다.

[출처: 뉴욕앤 뉴저지, DB 금지]

Mitr Thai의 존재는 ‘글로벌 미식 도시’ 뉴욕에서도 정통성과 진심이 통하는 요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실패 없는 한 끼, 혹은 정갈한 분위기에서의 이국적 미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이곳은 더없이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레스토랑 정보]

  • 식당명: Mitr Thai
  • 주소: 37 W 46th St, New York, NY 10036
  • 전화: (212) 221-2100
  • 운영시간: 매일 11:30AM – 9:30PM
  • 예약: OpenTable, Google 예약 가능
  • 서비스: 채식 메뉴, 테이크아웃, 배달, 친절한 다국어 응대
  • SNS: Instagram @mitrthai.n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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