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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옥상달빛·요조가 뉴욕에…문화원 ‘K-뮤직 나이트 2026’ 8월 개최
Culture

존박·옥상달빛·요조가 뉴욕에…문화원 ‘K-뮤직 나이트 2026’ 8월 개최

뉴욕한국문화원이 8월 13~16일 문화원 극장에서 ‘K-Music Night 2026’을 연다. 존박, 옥상달빛, 요조, 지나가 무대에 올라 K-팝 너머 한국 싱어송라이터 음악의 감성을 들려준다. 공연은 무료이며 홈페이지 사전 예약·추첨으로 운영된다.

이번 월드컵이 남긴 숙제: 자본과 권력이 해체한 공정의 그라운드

이번 월드컵이 남긴 숙제: 자본과 권력이 해체한 공정의 그라운드
News
‘초록 불’ 꺼진 가든스테이트, 남부 선벨트로 향하는 자본의 대이동
TODAY'S PICK
Economy

‘초록 불’ 꺼진 가든스테이트, 남부 선벨트로 향하는 자본의 대이동

글로벌 기술 및 금융 자본의 영원한 심장부로 군림해 온 뉴욕과 뉴저지 일대 비즈니스 하부 구조에 전례 없는 균열의 전조가 감지되고 있다. 수십 년간 미국 동부의 경제적 척추 역할을 수행해 온 글로벌 대기업들이 전통적인 홈베이스를 등지고 텍사스, 플로리다 등 남부의 '선벨트(Sun Belt)' 지역으로 본사를 대거 이전하는 현상이 관측되기 때문이다.

2026-07-14
FIFA WORLD CUP 2026
⚽ 북중미 월드컵
USA · CANADA · MEXICO · 6.11 — 7.19
  • 연장 혈투 끝 3-1…아르헨티나, 스위스 넘고 잉글랜드와 4강 격돌Jul 11, 11:50 PM ET
  • 벨링엄 멀티골…잉글랜드, 노르웨이 돌풍 잠재우고 4강행Jul 11, 07:40 PM ET
  • '슈퍼서브' 메리노, 또 한 방…스페인, 벨기에 꺾고 16년 만의 4강Jul 10, 06:05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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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S · 심층 리포트VIEW ALL »
[심층 비평] 복제되는 마천루의 환상: 해밀턴 이후, 대작이 사라진 브로드웨이의 초상
Culture & Industry Reports

[심층 비평] 복제되는 마천루의 환상: 해밀턴 이후, 대작이 사라진 브로드웨이의 초상

뉴욕 맨해튼 42번가와 7번가가 교차하는 타임스퀘어의 불빛은 2026년 현재에도 여전히 찬란하게 빛난다. 전 세계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공연의 성소' 브로드웨이에서 일생일대의 경험을 기대하며 극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화려한 네온사인 이면을 들여다보면, 브로드웨이는 전례 없는 정체성과 구조적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다.

2026-05-23
한국의 술 ② 소주 – 국가, 서민 그리고 한국  대표 술
Culture & Industry Reports

한국의 술 ② 소주 – 국가, 서민 그리고 한국 대표 술

막걸리가 한국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연스럽게 태어난 술이라면, 소주는 정반대의 경로를 걸어온 술이다. 소주는 생활 속에서 발생한 술이 아니라, 권력·기술·제도에 의해 만들어지고 규정된 술에 가깝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오늘날 소주는 한국에서 가장 개인적인 술이 되었다. 혼자 마셔도 어색하지 않고, 회식과 장례식, 축하와 위로의 자리까지 모두 침투한 술.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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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기획 리포트] 세월의 흔적이 빚어낸 아날로그의 위엄, 브루클린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의 연대기
Eat & Drink

[미식 기획 리포트] 세월의 흔적이 빚어낸 아날로그의 위엄, 브루클린 ‘피터 루거 스테이크 하우스’의 연대기

매년 초여름의 싱그러운 보랏빛 석양이 맨해튼의 마천루를 지나 이스트강을 건너오면,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의 초입인 브로드웨이 178번지(178 Broadway) 일대는 뉴욕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를 감각하려는 청춘들과 글로벌 미식가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들끓기 시작한다.

2026-07-11
[미식 트렌드 스케치] 세련된 도시의 리듬과 다정한 위로가 교차하는 곳, 맨해튼 ‘힐스톤(Hillstone)’ 레스토랑
Eat & Drink

[미식 트렌드 스케치] 세련된 도시의 리듬과 다정한 위로가 교차하는 곳, 맨해튼 ‘힐스톤(Hillstone)’ 레스토랑

초여름의 싱그러운 햇살이 맨해튼 미드타운의 고층 빌딩 숲 사이로 길게 늘어지며 도시 전체를 오렌지빛 아우라로 물들일 무렵, 렉싱턴 애비뉴와 53번 스트리트가 교차하는 길목(153 E 53rd St)은 하루의 일과를 마친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과 뉴요커들의 활기찬 에너지로 들끓기 시작한다.

2026-07-04
[뉴욕의 맛을 걷다] 파스텔 빛 설레임, 뉴욕의 '새로운 고전'이 되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Cafés & Bakeries

[뉴욕의 맛을 걷다] 파스텔 빛 설레임, 뉴욕의 '새로운 고전'이 되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매일 아침 노란 옐로캡의 경적과 분주한 발걸음으로 가득 차는 맨해튼의 출퇴근길, 그 차가운 빌딩 숲 사이로 달콤하고 고소한 바닐라 향을 풍기며 뉴요커들의 발길을 붙잡는 공간이 있다. 2000년대 초반 인기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 주인공들이 컵케이크를 베어 물던 장면 하나로 전 세계적인 디저트 크레이즈(Craze)를 일으켰던 곳, 바로 ‘매그놀리아…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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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NEW YORK] 돛을 올린 바다의 거인들, 7월의 뉴욕 항을 대항해 시대로 전유하다
City Life

[VIBRANT NEW YORK] 돛을 올린 바다의 거인들, 7월의 뉴욕 항을 대항해 시대로 전유하다

"지독한 인플레이션과 디지털 화면의 차가운 규격화를 벗어나, 진짜 여름의 역동성을 온몸으로 감각할 수 있는 아날로그 해방구가 열린다." 올해 독립기념일은 초여름의 싱그러운 보랏빛 석양이 맨해튼의 마천루를 지나 허드슨강의 잔물결 위로 허물어질 무렵, 뉴욕과 뉴저지의 수변 공간은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활기찬 해양 축제의 열기로 들끓기 시작한다.

2026-07-02
[도시 재생 리포트] 콘크리트 정글에 내린 기적, 맨해튼의 첫 공공 해변 ‘간스보르트 비치’
City Life

[도시 재생 리포트] 콘크리트 정글에 내린 기적, 맨해튼의 첫 공공 해변 ‘간스보르트 비치’

뉴욕 맨해튼의 가장 트렌디한 영토인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 6번 애비뉴를 지나 서쪽 끝 허드슨강 변에 다다르면 차가운 도로 소음 사이로 믿기지 않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웅장하게 도열한 아디론댁 스타일의 의자(Adirondack Chairs)들과 강렬한 햇살을 가려주는 파라솔, 그리고 그 아래 부드럽게 깔린 1,200톤의 하얀 백사장.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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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갱신: 26. 7. 14. 오전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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