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0, 2025 Local 1 min read 김의환 뉴욕총영사, 한미연합회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 참가자 대상 특강 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6월 7일, 한미연합회(AKUS) 차세대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50여 명을 대상으로 ‘왜 대한민국은 자랑스러운 나라일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주뉴욕총영사관 ⓒ 뉴욕앤뉴저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mazon Today’s Deals Shop Deals SearchSearchRecent Posts“페루의 온기, 뉴욕의 에너지” — 헬스키친의 숨은 만족도 1위, Pio Pio 8 [Into the Bway]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되살아난 90년대 우정의 향수 — ‘Romy & Michele: The Musical’ 리뷰 하얀 양이 머무는 곳, 뉴욕의 낮과 밤을 잇다– La Pecora Bianca 정통 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분식나라’의 재발견 [뉴저지 기획- 정치①] ‘안정과 실용주의의 귀환’…미키 셰릴, 뉴저지 2번째 여성 주지사로 당선되다 Most Popular 1 “페루의 온기, 뉴욕의 에너지” — 헬스키친의 숨은 만족도 1위, Pio Pio 8 2 [Into the Bway]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되살아난 90년대 우정의 향수 — ‘Romy & Michele: The Musical’ 리뷰 3 하얀 양이 머무는 곳, 뉴욕의 낮과 밤을 잇다– La Pecora Bianca 4 정통 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분식나라’의 재발견 5 [뉴저지 기획- 정치①] ‘안정과 실용주의의 귀환’…미키 셰릴, 뉴저지 2번째 여성 주지사로 당선되다 Email NewslettersFirst Name *Email Address *Subscribe Previous Story 뉴욕한인회, 65주년 창립식 및 회장 이취임식 준비 본격 돌입 Next Story 뉴욕시 “주차 미터기 QR코드 스캔하지 마세요” Latest from Local “페루의 온기, 뉴욕의 에너지” — 헬스키친의 숨은 만족도 1위, Pio Pio 8 브로드웨이 공연장을 중심으로 북적이는 헬스키친 거리는 늘 다양한 향기가 뒤섞여 있다. 세계 각국의 음식이 경쟁하는 이 장소에서 Pio Pio 8은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아온 “로컬 페루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하얀 양이 머무는 곳, 뉴욕의 낮과 밤을 잇다– La Pecora Bianca 미드타운 한복판, 햇살과 칵테일이 어우러지는 식탁 맨해튼의 중심, 브라이언트파크 서쪽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유난히 밝고 따뜻한 빛이 새어 나오는 공간이 있다.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화이트 톤의 타일 벽, 목재 가구, 그리고… 정통 분식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분식나라’의 재발견 뉴저지 한인타운 일대를 걷다 보면, 익숙한 한식당들 사이에서 눈에 띄게 붐비는 곳이 있다. 가벼운 식사부터 푸짐한 한 상까지 가능한 곳, 바로 ‘분식나라’다. 이곳은 한국에서 자라난 이들에게는 추억을, 미국에서 성장한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Macy’s, 미국의 쇼윈도를 만든 이름 한 점포의 꿈이 제국이 되다 ― R.H. Macy의 시작과 뉴욕의 시대 1858년 뉴욕 맨해튼의 14번가, 그리 크지 않은 상점 하나가 문을 열었다. 창업자 로랜드 허시 메이시(Rowland Hussey Macy) 는 세탁업과 선원 생활,… Thai Villa: 맨해튼 한복판에서 만나는 태국의 왕실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와 노매드(NoMad) 지구의 경계, 19번가의 고층 빌딩 사이에 한 줄의 황금빛이 번진다. 문을 여는 순간, 그곳은 더 이상 뉴욕이 아니다. 향신료와 허브의 향이 공기를 채우고, 벽면을 수놓은 금빛 나뭇잎과 어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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