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 뉴욕한국문화원
한인 차세대 재즈 아티스트 노슬아와 19명의 뮤지션이 지난 4월 3일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KCCNY) 공연장에서 뉴욕 데뷔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The Sound In Between”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과 CJ문화재단이 2022년부터 공동으로 이어온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였다.
노슬아재즈오케스트라는 작곡과 즉흥 연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클래식 음악의 섬세함과 빅밴드 재즈의 에너지를 결합한 독자적인 사운드를 선보였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노슬아를 “재즈 빅밴드의 새로운 계보를 써 내려가고자 하는 비전을 가진 모던 빅밴드 앙상블 아티스트”로 소개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됐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영 코리안 아티스트 시리즈”는 역량 있는 한인 차세대 공연 예술가를 발굴해 뉴욕 데뷔 무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과의 협력 아래 매년 이어지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맨해튼 이스트 32번가 122번지에 위치한다.
ⓒ 뉴욕앤뉴저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