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환 주뉴욕총영사는 6월 12일(목), 할렘상공회의소(Greater Harlem Chamber of Commerce)를 방문해 경제 및 커뮤니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할렘상공회의소 측은 한국 상공인들의 문화제 참여와 미디어 홍보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뉴욕 내 한인 경제계와 현지 커뮤니티 간 네트워크 확장과 상호 기여 가능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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