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o the B]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세계를 품은 호텔 제국의 성장 이야기
August 24, 2025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시작은 의외로 소박하다. 1927년, 창립자 J. 윌라드 메리어트와 그의 아내 앨리스는 워싱턴 D.C.의 거리에 작은 루트비어 가판대를 세웠다. 당시 이름은 ‘핫 샵스(Hot…
[Ny&Nj 오피니언] 미중 대립의 시대, 어디로 향하는가
August 23, 2025
21세기 들어 국제정치의 가장 큰 축은 단연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다. 이는 단순한 무역분쟁을 넘어 정치·경제·기술·군사 전 영역을 포괄하는 체제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18년 트럼프…
【현지 르포】 30주년 맞은 광주비엔날레…”디자인이 세상을 끌어안다”
August 22, 2025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말의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형형색색의 안내 현수막이 바람에 나부꼈다. 개막 첫날을 맞은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보기 위해 전국…
트라이스테이트 피자 로드트립 – 세 조각으로 읽는 세 지역의 역사와 문화
August 22, 2025
피자는 전 세계 어디서나 사랑받는 음식이지만, 뉴욕·뉴저지·코네티컷, 이른바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의 피자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선다. 여기서는 한 조각의 피자가 곧 문화와 역사, 그리고 지역…
[In To The NY] 도시가 품격을 입는 방식 – 어퍼 웨스트
August 21, 2025
맨해튼 서부, 센트럴파크와 허드슨강 사이에 위치한 어퍼 웨스트 사이드(Upper West Side)는 단순한 고급 주거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역사와 건축, 문화, 삶의 질이 조화롭게…
[In To the C] 맨해튼은 일하지 않는다
August 20, 2025
중산층의 퇴장, 도시의 심장을 멈추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은 뉴욕시의 심장부인 맨해튼을 정지시켰다. 유령처럼 텅 빈 거리, 닫힌 상점, 출근하지 않는 사무실. 그 풍경은 일시적인…
보태니컬 붐: 뉴요커들은 왜 식물에 집착하게 되었나
August 19, 2025
2020년대를 사는 뉴요커들은 특이한 방식으로 자신을 치유하고 있다. 대형 공원이나 도시 외곽으로의 탈출이 아닌, 500 스퀘어 남짓한 아파트 창가에서 마주하는 초록 식물들이다. 그리고 이…
할렘의 보석, 다시 문을 열다
August 18, 2025
할렘 125번가의 공기가 달라졌다. 2018년 이후 물리적 공간을 비웠던 스튜디오 박물관(Studio Museum in Harlem)이 마침내 귀환을 알렸기 때문이다. 뉴욕, 더 정확히는 흑인 예술과 공동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