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 리지우드까지― Tatte Bakery & Cafe 뉴저지 리지우드 다운타운 한복판에 문을 연 Tatte Bakery & Cafe는 단순한 신규 카페 오픈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이곳은 보스턴에서 출발해 미국 동부를 따라 천천히 확장해 온 한 베이커리 브랜드가 처음으로 뉴저지에 발을… January 9, 2026 Cafés & Bakeries
달콤함도 트렌드가 되는 시대, 크럼블 쿠키의 부상 SNS에서 현실로, 크럼블 열풍이 퍼지기까지 뉴욕과 뉴저지 일대에서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빠르게 성장한 디저트 브랜드를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크럼블 쿠키(Crumbl Cookies)’를 떠올린다. 크고 두툼한 쿠키 위에 화려한 토핑을 올린 비주얼,… January 3, 2026 Cafés & Bakeries
“일요일 아침의 냄새를 굽는 곳” 티넥의 로컬 카페, Java Day Café에서 시작되는 베이글의 하루 뉴저지 티넥의 테니크 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아침 공기 속에서 특별한 냄새가 은은하게 번져오는 곳이 있다. 바로 Java Day Café다. 화려하게 꾸며진 카페도… December 21, 2025 Cafés & Bakeries
Breads Bakery: 뉴욕의 아침을 바꾸다 뉴욕의 아침은 언제나 빠르게 흐른다. 사람들은 커피를 손에 쥐고 지하철로 향하며, 차가운 바람 사이로 도시의 긴장감이 피어오른다. 그러나 유니언 스퀘어 한쪽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버터와 초콜릿의 향은 그 일상의 속도를 잠시 멈추게 만든다.… November 16, 2025 Cafés & Bakeries
[이번주 브런치] 아늑한 크레페와 커피의 은밀한 기쁨 Waldwick의 중심가, 조용한 주택가 사이 길목에 자리 잡은 SOMA Cafe & Creperie는 작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카페다. 그 위치는 41 W Prospect Street — 역 근처 골목 안쪽에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November 15, 2025 Cafés & Bakeries
The Donut Pub — 뉴욕의 밤을 지키는 달콤한 불빛 1964년, 한 장인의 꿈이 시작되다 뉴욕의 오래된 거리를 걷다 보면 유난히 따뜻한 빛을 내는 간판이 있다. 네온사인 속 흰색 글씨로 적힌 “The Donut Pub.”이곳은 단순한 도넛 가게가 아니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October 29, 2025 Cafés & Bakeries
[A TASTE OF NEW YORK] 르뱅 베이커리, 뉴욕의 영혼을 구워내다 뉴욕의 가을 아침, 센트럴 파크 서쪽의 어퍼 웨스트 사이드를 거닐다 보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달콤한 공기의 결을 문득 마주하게 된다. 갈색 버터와 진한 초콜릿, 고소하게 구워진 견과류의 향기가 뒤섞여 마치 보이지 않는 손처럼… October 22, 2025 Cafés & Bakeries
앙젤리나, 파리에서 뉴욕으로 건너온 달콤한 시간 여행 파리의 향기를 간직한 살롱 드 테 1903년, 파리 리볼리 거리에는 작은 살롱 드 테가 문을 열었다. 주인은 오스트리아 출신 제과사 안토완 뤼펠마이어였고, 그는 이곳에 자신의 며느리 이름을 붙였다. 그때부터 앙젤리나(Angelina)라는 이름은 단순한… October 18, 2025 Cafés & Bak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