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휘트니 비엔날레 미국 현대미술을 가장 제도적으로, 그리고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무대가 있다면 그것은 단연 Whitney Biennial이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이 전시는 단순한 대규모 그룹전이 아니다. 매번 휘트니 비엔날레는 “지금 이 순간, 미국 미술은… March 6, 2026 Exhibition·Editor’s Pick
[로어 맨해튼 ②] 로어 맨해튼 속 주요 지역과 그 의미 월 스트리트—세계 경제의 심장을 이루는 거리 로어 맨해튼을 상징하는 공간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월 스트리트다. 좁은 골목처럼 보이지만, 이 일대에는 세계 금융의 핵심 기관들이 밀집해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 연방준비은행, 대형 투자은행 본사… December 26, 2025 Neighborhoods·Editor’s Pick
NY Waterway, 강 위에서 만나는 또 다른 뉴욕 뉴욕을 여행하는 방법에는 수많은 길이 있다. 지하철의 복잡한 노선을 따라 도심을 관통할 수도 있고, 옐로 캡을 타고 타임스퀘어의 불빛을 스쳐갈 수도 있다. 그러나 도시의 진짜 얼굴을 보고 싶다면, 허드슨강 위로 떠나는 여정을… November 17, 2025 Editor’s Pick·Neighborhoods
[기획기사] 유니클로 제국, 평범함으로 쌓아 올린 패션의 미래 맨해튼 5번가의 화려한 쇼윈도부터, 도쿄 긴자의 네온사인, 서울의 번화가까지. 전 세계 주요 도시의 가장 번화한 곳에는 어김없이 깔끔한 붉은색 로고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유니클로(UNIQLO)다. 지난 수십 년간 패션 산업이 ‘속도’와 ‘트렌드’라는… October 15, 2025 Economy & Policy Reports·Editor’s Pick
[In to the C] 뉴욕 문화 르네상스, 뉴요커의 시선에서 본 의미 뉴욕은 언제나 문화의 심장부였다. 19세기 후반 이민자들의 물결 속에서 뿌리내린 예술가 공동체, 20세기 초 맨해튼을 가득 메운 재즈 클럽과 브로드웨이의 화려한 조명, 그리고 1970년대와 80년대를 장식한 힙합과 현대미술의 실험적 물결까지. 이 도시는… August 31, 2025 Culture·Editor’s 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