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마천루가 품은 긴장감을 뒤로하고 가든 스테이트(Garden State)라는 별칭에 걸맞은 뉴저지의 심장부로 향한다. 맨해튼에서 남쪽으로 약 1시간 거리를 달리면 고층 빌딩 대신 지평선이 보이기 시작하는 크리머리지(Cream Ridge)에 닿는다. 이곳에는 매년 4월이면 대서양…
자본주의의 가장 견고한 성채이자 차가운 석조 건물의 숲이었던 맨해튼 금융지구(Financial District)의 공기가 바뀌었다. 월스트리트와 브로드웨이가 교차하는 지점, 19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정수인 원 월 스트리트(One Wall Street) 빌딩에 프랭탕 뉴욕(Printemps New York)이 상륙한…
뉴욕 맨해튼 7번 에비뉴와 27번가가 교차하는 지점은 전 세계 패션 산업의 심장부로 불리는 가먼트 디스트릭트(Garment District)의 남단에 위치한다. 이곳에서 지난 80여 년간 글로벌 패션 리더들을 배출해온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는 단순한 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