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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 Page 2

할렘의 뜨거운 밤을 완성하는 곳, 다이노소어 바비큐

라이더의 길 위에서 시작된 뉴욕의 BBQ 명소 맨해튼 할렘 125번가에 위치한 ‘다이노소어 바비큐(Dinosaur Bar-B-Que)’는 뉴욕의 세련된 레스토랑 문화와는 결이 조금 다르다. 화려한 인테리어도, 고급 레스토랑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도 없다. 대신 낮고 거친…
December 28, 2025

허쉬의 시간을 담은 독립 브루어리

펜실베이니아주 허쉬(Hershey)를 여행하다 보면, 달콤한 초콜릿 향을 연상시키는 도시 이미지와 전혀 다른 공간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양조 탱크, 현대적인 철골 구조, 높은 천창 너머로 들어오는 자연광. 이곳은 Troegs Independent Brewing(트뢰그스 브루어리), 동부지역에서…
December 27, 2025

“일요일 아침의 냄새를 굽는 곳”

티넥의 로컬 카페, Java Day Café에서 시작되는 베이글의 하루 뉴저지 티넥의 테니크 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아침 공기 속에서 특별한 냄새가 은은하게 번져오는 곳이 있다. 바로 Java Day Café다. 화려하게 꾸며진 카페도…
December 21, 2025

사라토가의 시간과 맛을 품은 공간- Hattie’s Restaurant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스 중심부의 필라 스트리트(Phila Street)를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관광지 분위기 속에서 고요하게 시간을 지켜온 작은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1938년 문을 연 Hattie’s Restaurant이다. 80년이 넘도록 같은 이름으로 자리를…
December 20, 2025

연말의 뉴욕, 고급스러움과 온기 모두 잡은 한 자릿수 — ‘가브리엘 크뢰이터(Gabriel Kreuther)’

브라이언트 파크의 겨울은 유난히 화려하다. 스케이트장 위를 스치는 아이들의 함성, 홀리데이 마켓의 조명, 그리고 도심의 차가운 공기를 부드럽게 감싸는 푸드 향기들. 이런 계절이 되면 뉴욕의 레스토랑들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한다. 그중에서도 한자리에…
December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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