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의 미트패킹 디스트릭트(Meatpacking District)는 한 세대 전만 해도 고기 유통 창고와 도축장이 즐비하던 산업 지대였다. 좁고 울퉁불퉁한 자갈길과 오래된 창고 건물들이 이 지역의 정체성을 말해주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고급 부티크, 디자인…
60층 하늘 위, 미식의 정점을 만나다 뉴욕에 거주하며 레스토랑 투어를 즐겨본 사람이라면, ‘뷰(view)’와 ‘맛(taste)’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장소를 찾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안다. 대부분의 스카이라운지나 고층 레스토랑은 경관에만 집중하고, 정작 음식의…
뉴저지 버겐카운티 북서쪽, 조용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흐르는 와이코프(Wyckoff)는 고급 주택가와 단정한 상점가, 가족 중심의 커뮤니티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작은 도시의 중심부인 프랭클린 애비뉴(Franklin Avenue)를 걷다 보면 유독 사람들이 모여드는 한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