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쉬의 시간을 담은 독립 브루어리
December 27, 2025
펜실베이니아주 허쉬(Hershey)를 여행하다 보면, 달콤한 초콜릿 향을 연상시키는 도시 이미지와 전혀 다른 공간을 만나게 된다. 거대한 양조 탱크, 현대적인 철골 구조, 높은 천창 너머로…
[로어 맨해튼 ②] 로어 맨해튼 속 주요 지역과 그 의미
December 26, 2025
월 스트리트—세계 경제의 심장을 이루는 거리 로어 맨해튼을 상징하는 공간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월 스트리트다. 좁은 골목처럼 보이지만, 이 일대에는 세계 금융의 핵심 기관들이…
뉴욕의 겨울이 100년을 걸어온 방식
December 25, 2025
―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 뉴욕의 겨울에는 반복되는 풍경이 있다. 록펠러 센터의 트리, 5번가 쇼윈도, 센트럴파크의 첫 눈, 그리고 라디오 시티 뮤직홀 앞에 늘어선…
겨울의 링컨센터, 빅탑 안으로 들어가다 – Big Apple Circus
December 24, 2025
뉴욕의 겨울은 늘 분주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이 시작되면 도시는 한층 더 밝아지지만, 동시에 이동은 복잡해지고 일정은 촘촘해진다. 그런 겨울의 한복판, 링컨센터 앞 담로쉬 파크에…
록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대공황에서 세계인의 연말 상징으로
December 23, 2025
대공황의 한가운데서 피어난 ‘작은 나무’ 올해도 어김없이 록커펠러 센터에는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들어섰다. 수십만 개의 불빛이 점등되기 전, 맨해튼 중심에서 거대한 나무가 서 있는…
같은 증상, 다른 이름― 독감·코로나19·일반 감기를 구분하는 방법
December 22, 2025
겨울이 깊어질수록 병원 대기실과 약국은 다시 붐비기 시작한다. 고열과 기침, 콧물과 몸살. 증상은 비슷하지만 진단명은 다르다. 독감, 코로나19, 그리고 흔히 ‘그냥 감기’로 불리는 질환들이다.…
“일요일 아침의 냄새를 굽는 곳”
December 21, 2025
티넥의 로컬 카페, Java Day Café에서 시작되는 베이글의 하루 뉴저지 티넥의 테니크 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아침 공기 속에서 특별한 냄새가 은은하게 번져오는 곳이…
사라토가의 시간과 맛을 품은 공간- Hattie’s Restaurant
December 20, 2025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스 중심부의 필라 스트리트(Phila Street)를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관광지 분위기 속에서 고요하게 시간을 지켜온 작은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1938년 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