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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t & Drink - Page 3

“일요일 아침의 냄새를 굽는 곳”

티넥의 로컬 카페, Java Day Café에서 시작되는 베이글의 하루 뉴저지 티넥의 테니크 로드를 따라 걷다 보면, 아침 공기 속에서 특별한 냄새가 은은하게 번져오는 곳이 있다. 바로 Java Day Café다. 화려하게 꾸며진 카페도…
December 21, 2025

사라토가의 시간과 맛을 품은 공간- Hattie’s Restaurant

뉴욕주 사라토가 스프링스 중심부의 필라 스트리트(Phila Street)를 따라 걷다 보면, 화려한 관광지 분위기 속에서 고요하게 시간을 지켜온 작은 식당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1938년 문을 연 Hattie’s Restaurant이다. 80년이 넘도록 같은 이름으로 자리를…
December 20, 2025

연말의 뉴욕, 고급스러움과 온기 모두 잡은 한 자릿수 — ‘가브리엘 크뢰이터(Gabriel Kreuther)’

브라이언트 파크의 겨울은 유난히 화려하다. 스케이트장 위를 스치는 아이들의 함성, 홀리데이 마켓의 조명, 그리고 도심의 차가운 공기를 부드럽게 감싸는 푸드 향기들. 이런 계절이 되면 뉴욕의 레스토랑들은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한다. 그중에서도 한자리에…
December 19, 2025

아메리칸드림몰 속 뉴저지 감성 다이너

쇼핑몰의 심장 속 ‘로컬 다이너’의 부활 이스트 러더퍼드(East Rutherford)에 위치한 American Dream Mall은 뉴저지의 자존심이라 불릴 만한 초대형 복합 공간이다. 인도어 스키장(Big SNOW), 워터파크, 놀이공원, 명품 매장과 식음 공간이 집약된 이곳은 주말이면…
November 29, 2025

Thai Villa: 맨해튼 한복판에서 만나는 태국의 왕실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와 노매드(NoMad) 지구의 경계, 19번가의 고층 빌딩 사이에 한 줄의 황금빛이 번진다. 문을 여는 순간, 그곳은 더 이상 뉴욕이 아니다. 향신료와 허브의 향이 공기를 채우고, 벽면을 수놓은 금빛 나뭇잎과 어두운…
November 24, 2025

[이번주 브런치] 전통과 세련의 교차점, Lefkes Estiatorio

495 Sylvan Avenue, Englewood Cliffs. 맨해튼에서 조지워싱턴브리지를 건너 불과 십여 분 남짓. 도시의 소음이 잠잠해질 즈음, 정제된 흰색 외벽과 푸른 조명이 어우러진 한 건물이 시선을 끈다. 그곳이 바로 Lefkes Estiatorio다. 이름부터가 그리스어로…
November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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